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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해

|2015.04.18 17:51
조회 1,414 |추천 6

난 원래 웃기고 믿음직스럽고 공부잘하고 어른스러우면서 주변에 여자가 없고

옷은 나름 개성있게 입는 사람을 좋아했다.

연애란 자고로 서로에게 배울점이 많아서 서로에게 많을걸 느끼는거라고 생각했다.

생각해보면 연상과의 연애가 많았다.

 

하지만

 

철없이 해맑게 웃는 너가 귀여워 보이고

말 수가 적은 너가 궁금해지고 공부 못하는 모습마저 귀엽고

너가 입는 무채색의 깔끔한 스타일이 점점 좋아졌다.

가끔은 네 주변에 있는 많은 여자들이 질투나기도 했지만

그런 나를 달래주는 너가 좋다.

 

뭐 연하와의 연애도 괜찮을듯 싶다. 그게 너라면 말이다.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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