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남
평소 무뚝뚝하지만 여자친구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함
연애경험은 2번 있고 1년이상 만남.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면 새벽에라도 찾아가 아플때 따듯한 죽도 사줄 정도.
스치듯 지나갔던 말도 기억하고 시간내어 여자친구를 위해 좋아하는것 해줌.
피우던 담배도 여자친구와 만날땐 태우지 않고 결국 금연성공.
약간의 집착이 있었음. 만나면서도 늘 불안해하고 어쩔땐 서로 좋아서 만나는데 짝사랑 하고 있단 생각에 힘들었음. 이유는 아래...
여
여자역시 무뚝뚝함. 집에 장녀라 그런건지...
연애경험은 몇번 있으나 50 일을 넘긴적 없음.
위에 남자와 알고 지낸지 6개월 사귄지 150 일
하지만 그동안 단한번의 사랑한다 좋아한다 너밖에 없다 보고싶다 등등 애정표현 없음.
매우 현실적이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함.
그렇다고 여자가 남자를 싫어한건 아님.
남자가 자신에게 하는 모든것이 사랑받고 있다고 늘 느꼈었음. 하지만 느끼기만 할뿐 그로인한 표현은 없었음. 고맙단 말뿐
결국 남자는 외로움과 서운함을 참지 못하고 그동안 참아왔던 말들을 토함.
이에 여자는 서로사랑하는 방법이 너무 틀린것 같다며 힘들어서 더이상 아무렇지 않게 남자를 다시 만나기 힘들것 같다고 함.
서로 노력해서 맞춰가자는 대답을 기다렸으나 여자의 대답에 남자는 너무 서운하고 분한 나머지 해선 안되는 말을 해버림 헤어지자고.
여자는 받아드렸지만 남자는 그 직후 후회함
좀더 좋게 말할 수 있었던것을 순간 감정에 휩싸여 그동안 참아왔던 말을 토해냈다는것을
남자는 아직도 여자를 사랑함.
여자는 모르겠음...
남자는 장문의 톡도 보내보고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도 해봄.
찾아가서 만났을땐 여자와 그동안 하지 못했던 속깊은 얘기도 나눔. 서로 잘못했다고 서로 미안하다고 얘기 나눔.
남자는 자신에게 기회를 한번더 줄수 없겠냐고 물음
이에 여자는 깊게 생각해보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기다리진 말라고 답함.
남자는 기다렸고 드디어 여자에게 연락이 왔음
만나자고 쉬는날 만나서 얘기하자고...
이 커플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