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주뒤면 출산을 앞둔 예비맘 입니다.여기저기 찾아보더라도 다들 쉬쉬하고 있는
내용인 것 같아 정확한 답변을 확인하지 못해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도움요청 드립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수직감염을 통해 비형간염 보균자입니다.
제가 임신 전까지는 비활동성 상태였으나 최근 막달검사 한 결과 수직감염 가능성이 있다
하여 몇일 전 간 초음파, DNA 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막달검사 결과 저는 활동성이 되어 있었으며, 다행히도 간 수치는 정상이라고 합니다.
E 항체? 란 것은 양성 반응이라고 하더군요. 의사분도 묻는 것에만 답변을 해주지 자세히는 안알려줘서 궁금한 것들이 많습니다.
1. 비형간염이란 것에 활동성과 비활동성의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2. 비형간염 보균자가 활동성이 됐다는 것은 더이상 보균자가 아니란 것인가요?
즉 활동성은 비형 간염자 란 것인지요?
3. 한 번 활동성이 되면, 다시 비활동성이 될 수는 없는 것인가요?
4. 활동성일 경우,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나 관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5. E 항체가 무엇이며, 양성이란 것이 나타내는 것은 뭔가요?
6. 저와 남편은 자연분만을 하려고 했으나, 의사는 출산 시 아기가 산모의 혈액을 삼키어 감염
가능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제왕절개를 제안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제왕절개를 한다고
해도 100% 감염 방지는 안된다고 하면서 저희보고 결정하랍니다. 단순히 수술로 감염
퍼센트를 줄일 수 있다는 건지요?
7. 제가 나중에 간 문제로 아플까봐 정말 걱정입니다.
집안 형편 또한 넉넉한 편이 못되는지라 아플 경우 치료비도 벌써 걱정이 되네요.
오늘 확인하다보니 보험사에 고지의 의무로 비형간염 사실을 안알릴 경우 나중에 보상을
못받는다 하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제가 비활동성일 때 보험사에 별다른 얘기를 안하고
가입을 했고, 최근 활동성이란 얘기를 지금이라도 얘기를 해야되는건지.? 그럴 경우
불이익이 어떤게 있을지? 지금 가지고 있는 보험은 실비보험1, 종신보험1, 암보험1 입니다.
8. 태아 보험도 들어둔 상태입니다. 물론 산모 보험도 임신 기간동안 들어가 있지요.
이 또한 비형간염에 대해 별도의 고지 의무를 하지 않았는데 불이익이 있을까요?
제가 비활동성일 때 남편과 데이트하면서 항상 술 한잔 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로인해 활동성으로 바뀐게 아닌지 후회도 되고 걱정도 많이 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