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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왔네요)어쩌면 정말 어쩌면 말이죠...

|2015.04.18 23:48
조회 2,573 |추천 5

몆일전 결국 못참고 찾아가서 진심어린 사과 했습니다.

미안해 하지 말라더군요 자기도 잘한거 없다고...

기회를 달라는 말에 깊게 생각해 본다고 했는데 다음주에 만나서 얘기 하자고 하네요

기쁘긴 하지만 불안감도 없지 않네요...

뭐라고 해야 할지 정말 고민 됩니다...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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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정말 어쩌면 말이죠

첨부터 인연이 아닌 사람이 있나봐요.

아무리 노력해도 이룰 수 없는 인연이 있나봐요.

타이밍도 안맞고, 가장 잘 알아야 되는 서로를


사실은 가장 몰랐던 인연이.

떠나고서야 소중함과 그 사람의 진심어린 마음을

깨우치는...

어쩌면 정말 가장 사랑했지만 첨부터 인연이 아닌

사람이 있나봐요.

너무 보고싶지만 이제 못보는 그녀를 생각하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길 기도합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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