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의 입장에서 글을 써볼께요
1년쯤 동거를 한 커플이 있습니다.
1년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둘은 설로 떨어져 살게 됬어요
문제의 발단은 제목에 있죠?
여자측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면서 3번이나 남자친구가 물건을 집어 던졌어요.
물건던진 이유가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남자친구와 겜을 하다가 남자친구가 화가나서 컴퓨터를 집어던졌어요 (키보드+모니터)
그래서 여자친구는 같이 살기에는 너무 성격이 안맞는거 같아 따로 살자고 하게 됬어요
남자측 :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면서 여자친구가 너무 자신에게 의지하면서 일도 안하고 그래서
이대론 여자친구가 발전이 없을까봐 따로 살자고 하게 됬어요
근데 문제는 남자친구는 당연히 여자친구가 집으로 들어갈줄 알았는데
친구2명과 함께 산다는 거예요 (2년 알고지낸 친구)
그것도 그냥 여자들이면 몰라도 남자애2명과 함께 산다는거예요
그래서 남자친구는 에이 설마설마 했는데 여자친구가 정말 남자2명이랑
방을 계약하고 살게 됬어요 남자친구가 그꼴을 못볼거 같아서 다시 같이 살자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오빠랑 나랑 같이 살기에는 성격이 너무 안맞는거 같아서 안돼! 라고 했어요
참고로 여자친구는 집안사정으로 집에 들어가기를 극구 싫어함
읽기 시른분 간략하게 말하면
분노장애남친vs남자둘동거녀여친
도찐개찐이지만 보시기에 누가 더 '개'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