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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고 헤어진 분들에게 하고싶은말

|2015.04.20 04:27
조회 83,015 |추천 126
남자, 여자를 떠나서 사랑했던 사람에게 모진말들과 함께 상처를 주고 떠난 사람들 정말 미우면서도 연락을 기다리는분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여자친구에게 차이면서 심적인 고통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하루 하루 그 사람 생각만나고 일이 잘풀리지 않는 기분이고... 카톡 차단했다가 풀다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 하지 않으셨나요?
이 나쁜x 라고 속으로 욕도 하고 그래도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고 붙잡고 싶은 그 마음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분께 하고 싶은말은
상처를 주고 떠난 사람은
님들에게 준 상처와 똑같이 또는 더 심하게 상처를 받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님들에게 연락이 온다는 거죠.
미안하다고...
헤어져서 마음 아파하는분들...
다시 재회하고 싶다는분들 ...
다른사람을 만나 새로 시작하세요.
저 같은 경우 여자친구가 바람을 펴서 헤어졌고
헤어지자는 말과 함께 그남자랑 사귄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충격이 엄청컸죠.. 하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서 그런지 밉기도 하면서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그여자 저보다 더심하게 차였더군요.. 이 얘기는 저한테 연락이 왔고 만나서 얘기하다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미안하다 했구요. 그리고 저는 그일을 눈감아주고 재회를 했습니다. 더 잘해주고 사랑한다는 표현도 더 많이해주고.. 하지만 오래가지는 못하더라구요. 결국 다시 헤어지게되었고 지금은 완전한 남남이 되었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별에 아파하시는 분들
헤어진 사람의 연락보다는 지금 여러분의 마음을 회복시켜줄 다른사랑을 찾는게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힘내세요 ^^
추천수126
반대수7
베플하지만|2015.04.20 23:59
하지만, 상처만주는 인간들, 못된 인간들이 잘먹고 잘사는 경우도 많고, 놀아먹을대로 놀아쳐먹고, 얼굴 예뻐서 시집잘가서 외제차타고 수십억짜리 아파트에 아들딸 복스럽게 낳고, 잘사는 친구도 있고... ㅡㅜ 이래저래 세상은 불공평한데, 분명 그사람들도 상처입을 꺼라고 상상하거나, 기도?하거나, 세상은 공평하다고 우기거나, 이렇게라도 생각하려는 사람들투성이.. 나역시도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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