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니, 난 아직도 매일 너 생각나
보고싶다
|2015.04.2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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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냐고 묻고싶다 난 아직도 잘 못지내는데..잠은 예전보다 잘 잠드는데 오늘도 여전히 내 꿈에 나와서 나 따뜻하게 안아주더라 여태 몇번이나 꿈에 나왔는지 모르겠다 꿈에 나올때마다 사겼을때 그렇게 나 안아주던것처럼 똑같이 꿈에서도 나 꽉 안아줬어 아직도 꿈에 나오는거보면 내가 정말 많이 좋아하긴 했나봐 마지막에 나한테 했던 말, 주저앉지말고 항상 웃는시간을 갖기를 응원할게 잘지내 라는말 처럼 웃고 잘 지내야되는데..너랑 헤어진지 두달째인데 아직도 난 너랑 같이하던 그때로 제자리에 멈춰있는 거 같아 너가 제일 좋아하던 노래들을때마다, 같이 손잡고 걸어가던 길거리 지나갈때마다, 나한테 해줬던 말들, 사소한거 까지 이제는 잊고싶은데 안잊혀져 정말 내 첫사랑이였는데..그래서 더 많이 힘든가봐 넌 새로운 여자친구 만나서 나 잊고 잘 지내던데 난 아직 널 못잊고 이렇게 힘들어해 너랑 사귀면서 우린 정말 안맞고 매일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를 반복했었지 그래도 그렇게 힘들었는데도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까 미련이 너무 많이 남아 아쉬운것도 많고 내가 너한테 해준거에 비해 받은게 많은 거 같아 너랑 함께했던 그 소중했던 시간들 나한텐 정말 값지고 행복했었어 지금 너가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랑은 나랑 사겼을때처럼 울고 힘들어하지말고 잘 지내고 너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내 자신보다 널 더 많이 사랑했는데..정말 많이 보고싶다 아직도 많이 사랑해..이원준 내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