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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쪽당햇습니다

히웅웅 |2015.04.20 10:49
조회 406 |추천 1
안녕하세요 공무원준비하는23살 꽃처녀입니다
다름아니라 오늘 개쪽당하고 화나서 하소연하려고 올립니다

전 항상 독서실에서 살다싶이해서 밥먹을때나 씻을때빼곤 거의 독서실에서 생활하는데요.
도서관에 샤워실이구비되어잇어서 씻을때도 항상 여길 애용합니다
제 옆자리에도 항상 남자분이앉아계시는데 그분도 거의 생활하다싶이 하더군요
씻고오거나 밥먹고오면 항상 앉아있습니다
그분이 드라이기랑 로션 핸드크림을 놓고다니셔서 항상 제가 조금씩 씁니다
항상 매일 쓰고 500원을 남자분자리에놓는데요

이렇게 사용한지 꽤되고나서 그분이절불러서 하는예기가 쭉 지켜봣는데 당신이 남의물건을 함부로 사용하느냐 이건 절도행위다라고 윽박지르더군요

제가 당황하고 화나서 말햇습니다 내가 항상 500원씩 자리에 두고사용한다 정당하게 돈써가면서 사용하는데 왜 이게 절도행위냐 500원씩 모으면 얼마있다가 로션두살수있다고 화내니까 그분이 고소한다고하더군요

소란스러우니까 사람들이 나와서 구경하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지들끼리 수군대면서 도둑년이다 시X년이다 등등 예기하길래 그자리에서 뛰쳐나왔습니다

그땐 경향이없어서 집에 울면서왓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너무 화가나더군요

왜 내가 500원씩이나 쓰면서 사용하는데 이게왜 절도죄냐? 저도 그쪽이 고소하면 무고죄로 맞고소하려고요
그리고 주변에서 수근더리던사람들도 같이고소하려구요

보니까 얼마하지도않아보이던데 500원이면 진짜 많이주는거 아닌가요? 사실 500원주는것도 아깝다고 생각햇습니다
내일 그남자 아니 찌질이한테 뭐라하려고요

아 이제 독서실 쪽팔려서 못다니겟네요ㅜㅜ
진짜 그남자분 찌질한거같아요....

로션조금이랑 몇가지좀 썻다고 너무한거아닌가요?
그리고 욕한사람들 고소하는방법도 알려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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