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제가 음식먹는걸 디게좋아해서
평소에 먹을때 흡입하는편이 아니고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씹으면서 맛을 음미하면서
먹는편이에요.ㅎ(이런분들없나요?제 주위사람들은 저 먹는거보고 먹기싫은거 억지로먹는것 같이보인다거나,니가 무슨 미식가냐면서 대충씹어삼키라고 하더라구요ㅜ)
근데 제가지금 살빼는중이라
과자,배달음식,케잌 이런거 끊었거든요....
근데 아이스크림은 너무좋아해서 일주일에 세네번정도는 먹어요. 과자같은경우는
한번먹으면 그자리에서 계속먹게되는 중독성이 있어서 암만 먹고싶어도 참구요ㅜㅜ
근데..요즘들어 칸쵸,초코송이,케잌,크림파스타
이런것들이 너무너무 생각나고 먹고싶은거에요ㅜㅜ
그럼 생각날때마다 저혼자 멍때리면서 먹는 상상에 빠지죠...
칸쵸나 초코송이 같은경우는 한입에 세개,네개씩 넣어서
살살녹여가며 씹어서 맛을음미하며 먹는상상,
케잌도 전 원래 포크로 조금씩 떠먹는데
막 한조각의 1/2을 퍼서 한입에 마구 집어넣어서
입안 가득 케잌맛을 느끼며 먹는상상...
파스타같은것도 엄청 크게 포크에 돌돌말아서
입에 꽉차게 집어넣어서 오물오물씹으면서
먹는상상....ㅜㅜ
제가원래 이렇게 한입에 많이씩안먹는데
다이어트중이고 하다보니 넘 먹고싶어서
이렇게 복스럽게먹는 상상을 요즘들어
하루에 최소 두번씩은 꼭 하게되요...ㅎㅎ
진짜한번씩 가다가 또 슬퍼져요...
세상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도 맛있는음식들이 넘쳐나는데
이렇게 맛난 음식들을
제가 살빼기위해서...(지금도 많이빠져서 거의 성공한 상태인데 살쪘던모습 상상하면 징그러워서 빼면 더 뺄겸?유지한다고 잘 안먹어요.)못먹는다는게...넘 서러워져요ㅜㅜ
한번씩 가다가 먹는날이오겠죠.
제가 살날이 몇십년이나 남았는데ㅎ
진짜 다이어트중에 저같이 희한한 상상하고
상상만으로 대리만족하고 하는분들 계신가요..ㅎ
제가지금 너무 이것저것먹고싶은데
못먹어서 약간 정줄놓은 상태에서 쓴글이라..
좀 글이 왔다갔다 헷갈릴수도있어요ㅜㅜ
그래도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감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