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 복학생인 남자입니다.
그냥 어쩌다보니 판을 . 중학교때 싸이 하던 이후 처음 들어오네요.
제가 알게된 여자가 있어요.
제 친구 여친의 아는 동생..이지요.
처음 본 순간 되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는데 남친이 있더라고요.
음 그래서 그냥 이냥 저냥 연락은 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더라고요.
그래서...음.. 시험끝나고 용기를 내볼까하네요.
그녀가 판을 한다길래 혹시나 볼까봐 판에 글을 씁니다.
제가 좀 소심하기도하고 많이 모자라기도 하고 그렇지만 음..
그녀는 제가 좀 많이 과분하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나름.. 노력해볼려구요 밤에 어머니일을 도우는 그녀.
그녀가 롤을 많이해요 그래서 저도 일부러 같이하려고 들어가게되더라고요
그녀는.. 뭐 여자라 역시나 남자들이 꼬이는듯 하지만.. ㅎㅎ 그사이에 껴서하게되네요
저보다 롤도 잘하고요..ㅎㅎ;
그녀가 판을 한다길래 올려봅니다. 요즘 많이 아프던데 감기 조심하고... 병원꼭 가길바래요.
지금 자구있는데 아프다는데.. 하.. 집만 알았어도 약들고 가는건데. .후...
채소 제가 너무 소심한듯...ㅋㅋㅋㅋ 이글을 그녀가 봤으면 좋겠네요.
참 뭔가.. 되게 소심하네요 마음을 어떻게 할지 몰라서 이런데 글을 써보네요
그냥 되게 조심스럽네요. 여자도 잘 모르고 뭐하나 제대로 할 줄 모르기에..
그녀에게 다가가기가 참 무섭습니다. 참 아이러니하지요. 좋아하는데
제가 할 수 있는건 없네요. 그저 바라볼뿐이랄까... 그저 그녀가 보고싶네요.
막상 만나면 한마디도 꺼내기 힘들지만.. 그냥 용기도 내보고싶고..
아 막 그냥 여기다 하소연하네요.. 바보같네.. 후...
지금 그녀는 아파서 자고 있는거 같은데 병원은 갔을련지... 그냥 무작정
찾아가고 싶었는데 약국에서 약은 사놓고 막상 용기를 못내어서 못갔네요..
ㅎㅎ 참 바보같아요 그냥..그냥.. 사람 좋아하는데 그 다음은 어렵네요.
이런 게시판이 있길래 그냥 하소연해봅니다..
짝사랑에 용기를 못내는분들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맘고생 마시구..
즐거운 하루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