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가 끈어져서 정형외과입원한지
오늘이 이주째네요,
담당의사말듣고 일주일ㄷㅓ 입원할수도잇고,
내일 퇴원할꺼같네요.
저는 인대가 끈어진거라,
반깁스를햇고, 하루에 물리치료를 두번해서,
깁스를 풀었다 묶었다할수잇네요.
저희방6인실이고,
정형외과라 뼈골절 팔골절 허리디스크
이런분들과 같이 방을쓰고잇어요.
그런데,
입원하고 이틀후부터 지금아침까지
스트레스를 받고잇네요ㅡㅡ
이방엔 제가30대초반이라 제일 어리구요,
50대2분 60대1분 70대2분
이렇게 계세요.
그런데 제옆에 아주머니가 오지랖인지,
정말 인성이 좋은분이셔서 그러는건지,
아칭 점심 저녁을 밥이올때는,
배식하는아주머니가 갖다주시는데,
다먹고나서는 이 아주머니가,
한손엔 깁스를하시고 식판을
다른사람꺼까지 갖다주고,
냉장고에 잇는 각자들 반찬까지
갖다주고해요ㅡ
제가 나이도 어리고 나이드신아주머니가
그러고계시면 가만히 잇는것도
민망해서 밥도 다먹지않는상태에서
제가 다른분들꺼 식판갖다놓구해요,
몇일을 그러다가. 이아주머니가
하루 오ㅣ박을 나갔는데,
밥을다먹고도 한아주머니 빼고는
가만히 있는겁니다ㅡㅡ
제가 해줄때까지ㅡㅡ
아정말그래서 4명꺼를 다갓다줫네요ㅜ
그날하루, 혼자서,,
그리고 계속 이런게 스트레스라,
정말 미치겟어요,
저 들으라고, 불이 너무 밝네,
이말을 저보면서 해요, 불끄라고,
티비볼땐,, 이시간에 뭐할텐데,
몇번얘기하고 채널 바꾸라고ㅡㅡ
진짜 미치겟어요 스트레스 스트레스
이런스트레스가없네요
나도 돈을 주고 아퍼서 입원한건데,ㅜㅜ
식판못갖다놓을만큼 아프면,
양치는어떻게하고 똥은 어떻게싼데요?(죄송)
다른 한아주머니가 그렇게 오지랖으로
시작해서 이렇게된건데,
그아줌마가 자기꺼다먹고 다른분식판
갖다놓을려고하면, 냅두래요ㅡ
아가씨가 갖다놓게ㅡㅡ
미친거아닌가요?
지금 저사람들입원하고 단한번도
식판갖다놓은적이없요.ㅡㅡ
오늘아침밥도 5명꺼를 갖다놨어요ㅜ
밥먹을때마다 체할꺼같애여ㅡㅡ
밥 다먹고 기다리고잇음,,
오지랖넓은 아줌마가 갖다놓는것도,
그렇고 암튼 내용이 엉망진창이네요ㅜ
막 흥분해서 써서ㅜ
일주일 더입원을 하면,
방을 바꿔야하나요? 아님한소리 해야하나요ㅜㅠㅡ
진짜 미치겟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