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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묻고싶어요

|2015.04.22 20:50
조회 1,001 |추천 0
1년정도 서로 죽고못살정도로 좋아하다가 최근 한달간 매주 잦은 다툼이 있었지만 하루만에 풀고 그렇게 잘 지냈어요
그런데 한 번 크게 다툰적이 있는데 그때 그 친구가 헤어지자고 했고 제가 그 친구 집에가서 몇시간을 잡았어요 저도 그 친구에게 그렇게까지 잡는 모습을 보인것도 처음이고 그친구가 그렇게 까지 단호박이던것도 처음인데 저의 그런 모습에 자기도 놀랬고 이렇게 까지 날 사랑하는구나 느끼고
미안하고 고마웠다면서 다시 화이팅해보자 햇어요
그러고 2주동안 정말 그 일이 언제 있었냐는 듯 너무나 예전처럼 서로 표현도 많이하고 꽃구경도 가고 사진도 많이 찍고 물론 사랑도 나눴어요 완전 그냥 평소 우리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금요일 저녁에 드디어 우리가 내일만난다면서
낼 뭐할까 뭐먹을까 알콩달콩 계획도 짜고 잠들기 전 잘자 사랑해 낼보자 하고 잠들었는데 새벽에 장문에 카톡이 왔어요 저 자고잇는사이 근데 저도 마침 그때 깻고 그 친구가
보내자 마자 읽엇는데 내용이 저번에 크게 싸우고 나서
너한테 고맙고 또 감동도했고 그래 다시 잘해봐야겠다 자기도 이렇게 까지 사랑한 여자 없었고 그래서 마음 다잡고 돌아가보자 했대요 근데 안되더래요 마음도 안가고 사랑하는 감정도 못느끼겟더래요 티 안내고 노력해봤는데 도저히 안되더래요 그런 마음으로 절 계속 만나는건 더 몹쓸짓 같아서
자기도 후회할꺼 아니까 백번 천번 생각하고 몇날 며칠을
잠도 안올정도로 고민하고 말하는거라고
그렇게 헤어진거 거든요 전 새벽에 완전 날벼락 맞은거죠
근데 차마 저렇게까지 놔달라고 사정아닌 사정하는 그 애를
잡을수가 없었어요 이 친구 제가 느끼기엔 권태기가 온거 같은데 1년정도면 남잔 오더라구요 권태기.. 휴 뭘까요 이 심리 이런경험 있으신 분들 .. 조언좀해주세요..그냥 기다리면 될런지..아답답해 미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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