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헐~!!!!!!!!!!!!!!
역시 자고 일어나면 톡이라더니 ...
자고 일어나니까 두번째 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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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욕은 하셔도 어쨋든 운영자님 감사 ~ㅎㅎ (근데 채널을 개념상실로 해놓으셨군요...ㅋㅋㅋ)
어쨌든
이제 다신 봉숭아물들이는거 따윈 안할게요 ㅠㅠ 악플 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친구 인데 올려달라고 부탁해서 살짝올려요.. (토탈좀 올려주..퍽...ㅋㅋㅋ)
볼건없어요..ㅋㅋ
어쨋든 감사해요 ~^^ 좋은하루 되십쇼~~ㅎㅎㅎ
-------------------------(요렇게 그으면 되는거죠?)-----------------------
저는 대구에 직장생활을 하는 부끄럼 많은 20살 남자입니다
제 직업 자체가 손님에게 물건을 보여주고 설명하고 판매하는 그런업종이라
손톱에 이런 짓...을 해버려서 매일 웃음거리 혹은
귀여움을 독차지?..(헷...
..ㅋㅋ)하고 있네요 ㅋㅋㅋ
이제부터 제가 이 손톱때문에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씀드릴게요~
안웃기니까 웃을 생각은 하덜 마세요 !!
ㅋㅋㅋ
때는 잠시 제가 집을 비우고 외지에 한달 정도 살때였습니다.
근무지가 집에서 걸어서 7분 28초 ~ 7분 39초 거리라 (내 긴다리는 정확한 측정기)
(신호등이 없어서 매일 쟀음..후후... 난 할짓 없는 남자~~
)
어쨋든 가까워서 아주 편했죠..
그런데 다른 지역에 제가 소중히 아끼는 사람(여친아님)이
힘든일이 있어서 위로 해줄겸
그쪽에서 살때 였습니다.. ㅎㅎ
여느날과 다를것 없었던 그날 밤 8:45분...(타이거 형~사랑해욤!!으헝~!~!! )
걔네 집에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나왔드랬죠..ㅎㅎ
갑자기 그 같이 사는 애가 냉장고에서 뭘 뻘건비닐을 들고 나옵니다..
그러곤 뜬금없이 한다는말이 ..
"봉숭아 물 들여줄게 ~>_<" (쫄라 해맑았음..)
이러더군요 ㅎㅎ
그 늦은 저녁... 그날따라 어두우서 그랬을까..
피곤해서 내손을 포기했는걸까..아님..
그 해맑음에 내정신을 정복당해버렸는지..
저는 그애에게 제 손을 맡기곤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기 시작하였고 그 차가운 빨간복숭아 이파리가
제 손톱에 대일때 마다 하나하나 들여가면서 생각했쬬..
' 아 손톱에 봉숭아 물 들이면 어떤 색깔이 나올까..^^;; '
' 예쁘겠지? 이게 완성되어서... 내손톱은 차가워도 내여자에겐따뜻한남자겠... ' 하며
여유롭게..미소를
잃지 않았죠 ..ㅋㅋ
이윽고 열손가락에 비닐이 다 싸여지고 그렇게 전...
잠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날 날깨우는 벨소리
에 일어나
비닐을 까보니...... 이게 왠일
!!!
...................
.
.
.
.
.
'악 !!내가 생각한 색깔은 이 색이 아니었는데!!!'
.
.
.
.
바로 한숨을 하아.....내쉬며 맘속으론 오만가지 생각이 들며 결국엔 조때따..ㅜㅡ 밖에
생각이 안들더군요....
그리고는 제가 좋아하는 jk형의 노래를 들으며 .... 괴로워 했드랬죠..
있을 때 안할 걸 웃을 때 말할 걸
어느 날과 다를 것 없었던 그 날 아침
날 깨우는 콧소리에 난 이미 느꼈어
시간을 돌리기에는 이미 늦었어
One last cry, Oh! Please god try,
(원 레스트 크라이, 오 프리즈 갓 트라이) (초딩을 위해 번역... 횽 이런사람이야..ㅋㅋ)
끄적끄적...ㅋㅋㅋ( 타이거 j k 형 사랑해요!!!!! 으헝~~!!!!! j k형표정 →
)
어쨋든
그걸 보고 그럽디다..
원래 그렇다고........ (읭??말이 다르자나!!ㅡㅡ!!)
일주일 있으면 손톱에만 남아있어서 예쁘다고 일주일 뒤에 투명매니큐어 바르면
더 예쁠거라고.. (그애 표정이 약간 당황
하는 기색이 숨겨지진 않더군요..)
(그래도 이때도 표정이 쫄라
맑았음... 뭐 해맑으니까 패쓰~ ㅋㅋㅋ)
..........................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한테 악의가 있었던것 같기도 해요...
)
그래도 이땐 뭐...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나라면 이것도 매력으로 승화
시키겠거니 생각하고ㅋㅋㅋㅋㅋ
준비하고 수영을 갔더니
친했던 사람들이 슬슬 저를 멀리 하더군요 ㅋㅋㅋㅜㅜ
물안경안에 비치는 그 더러운놈을 보는듯한 눈빛...
...................
막...눈빛에서 나에게 무엇을 말하는듯한.. 분명 좋은뜻은 아닌 그런...ㅜㅜ
전 그래도 그분들이 그날따라 컨디션이 안좋아서 피하나보다~~ 하곤 ( 난 긍정적임!! )
그러고는 출근을 했고 조금있따 사장님이 출근을 하고.. ('사장님 나오셨네~^^')
인사를 나누고 ^^ (아~ 사장님 안녕하세요~^^ 사장님: 어그래~ 일찍출근햇구나^^)
제 손톱을 보곤 ('점마 손톱에.... 저게 뭘까..?' )
이제 그때서야 상황파악하시고 인상을 쓰시며 ㅡㅡ^
전 그즉시 짤릴뻔햇씁니다.. 장난치냐고...ㅋㅋ
ㅋㅋㅋㅋㅜㅜ...![]()
그때부터 이제 후회가 막심했습니다...
그 예를 들면
ex>
손님들이 오면 "잘생긴 총각이 (아줌마들사이에선 욘사마보단 만질수 있는 제가 더..퍽 ㅋㅋ)
손톱에 물을 들여서 이뿌네~~~에헤헤헤헤헤헤에헤헤헤에헤헤헤헤 "
슈퍼에 뭘 사러 가면 " 와~~~잘생긴 총각이 손톱에 봉숭아 물 들였네~~씨익~~~~"
수영장을 가면 "잘생긴 총각이..................."
어머니가 이손톱을 보시드만 " 이 xx!!!!! 죽일놈의 xx!!!!!얼굴만 번지르르 해서 이번엔 어떤 x이 잠
자리에 봉숭아 물을 들여주드노~!!!!!!!!!"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을 40분넘게.....)
저희어머닌 제가 인기가 많은 줄압니다...ㅋㅋ
사실 연애는 해본적이 없는데..ㅠㅠ
어쨌뜬 그렇게 봉숭아 물 때문에 어딜가나 웃음거리 귀여움거리 가 되곤 했죠..
그래도 투명매니큐어 바르면 은근히 맘에 들더라구요.
좀 반짝반짝 거리는게.. ㅋㅋㅋ
성격도 좀 여성..스러워 진것도 하고.. 윽..ㅋㅋㅋ요건 장난임
참고로 전 키 185에 몸무게 78키로 엄청 건장하고 등빨있는..그런 남자입니다..![]()
(벌써 이걸 읽으시면서 이 미친x 찌질이!!! 하는 소리가 제 귓가에 들리네요 ㅋㅋㅋ)
뭐 이왕한거 좋게 생각하려구요 ^^ ㅎㅎ
첫눈 올때까지 봉숭아 물이 손톱에 남아있음 사랑이 이루어 진다던데![]()
과연 이루어 질지 모르겟네요.. ㅋㅋ
이제 물들인지 두달이 다돼서 손톱에 반틈정도만 남아 있네요
첫눈 올때까지 견뎌서 제 인생에 처음으로 사랑이란거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ㅎ
(손 디게 못생겼죠..?..ㅋㅋ)
앗! 그리고 잘생겼다고 그런건 사람들이 그러는거지 전 절대 잘생기지 않아써요!!(극구 아님!!!)
ㅎㅎㅎㅎ
별 재미도 없는데 낚여서 읽으시게 하는거 같아서 죄송해염..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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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양말 .. ㅠㅠ 젊어보이려고 우결 양말 샀는데 이렇게 욕먹을 줄이야.. ㅠㅠ
바로 가렸음..(상처받음...ㅋㅋ) 양말보고 기분 더러운점 양해바래요~ ㅎㅎ
그러고 저 등빨 좋아요 ... ㄸ..ㅂ...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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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주소 올리면 또 악플 달릴거 같지만.. ㅋㅋㅋ 그래도
톡의 권한
이니
제 싸이도 .. 살짝 올려볼게요.
www.cyworld.com/mtgogogo 벨소리 많으니까 다운받아가세요 ㅋㅋ
악플은 삼가점..ㅋㅋㅋ 제사진
도 있어...요..ㅋㅋㅋ
악플마니 다시면 사진첩 닫을거에요! ㅠ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