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훈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시댁에서 아무렇치도 않게 말을 하는것으로 자꾸 제가 상처를받아요
직설적인편이거든요~(시댁 아버님 어머님)
그런데, 아버님때문에 더 스트레스예요 가부장적에다가 보수적이라
제가 하는 행동이 다 마음에 들순 없겠지만 본인 마음에 안들면, 저를 항상 불러내요...
벌써 3번째 ... 어제는 저도 마음독하게 먹고, 상처받은거 다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시더군요 본인들은 너가 상처를 받았다는것을 전혀 몰랐었다고요...
이제는 아셨으니까 저한테는 조금 조심하게 될까요...?
예랑이는 저랑 시댁이랑 이런식으로 갈등 겪을떄마다 힘들어하고요, 그냥 놔버려요 힘들어하는정도가 아니라. 이번에는 아예 집도 안들어갈 정도로 짜증이 났는지,,,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예랑이가, 중간에서좀 대범하게 커버좀 해주길 원하는데 제욕심일까요,, 사람 성향이 다다르잖아요... 그렇게 못하는걸 억지로 시킬수도 없는거고 그렇다고 아예 나몰라라 하는건 아니예요~ 효자라서 싫은말을 못할뿐이지...
우선 어제 제입장을 말씀드렸고 상처받은거 ... 그냥 간섭을 안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일일히 간섭하시니까,, 너무 힘드네요...
본인들은 간섭이라고 생각안하시고 관심이라고 사랑을 주는거라고 생각하세요..
제가압뒤가 꽉막힌건가 자책도하게 되구요... 결혼하면 더심해질까요...
어제는 시간을 좀 달라고 하고 예랑이랑 헤어졌어요.. 선택의 갈림길에 있어요
결혼준비는 거의다되어가는데... 미치겠네요.... 남편은 좋은데 시댁이 마음에 안드는경우 어떻게 해야될까요,,, 다마음에 들순 없지만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향이라 그런지,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