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흔하디흔한여자사람중한명입니다.우선 맞춤법이해부탁드릴게요.. 제가 현재 해외에서 제 인생반을 보냈기때문에한국어가 좀 많이 서툴어요ㅠㅠ 너그럽게 맞춤법 실수보단 내용에 집중해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현재 150일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작년11월여름방학부터(제가사는나라에선 10월쯤부터여름이에요) 사귀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엔 너무나도 잘해주었어요. 이르지만 아,이런 사람이라면 결혼까지상상할정도로요. 방학동안 매일틈만나면 찾아와주고 아프다하면 약사다주고 기분꿀꿀하다 그러면 풀어주려고노력하고 항상자기전에사랑한다구표현하구,그냥평소에 표현을 많이 해주던 사람이엇어요. 넘치는 사랑에 너무나 행복했구요.그러다 학교가 시작하구 전 전과를 하게돼어서 2학년 그 사람은 석사과정을 밟으며 동시에인턴생활까지 시작하게돼서 너무나바빠졌죠. 어느 순간부터 연락은 줄어들고 항상 제가 보러가게돼고 표현도 확줄었구요. 연락은솔직히 제가 연락하면 꼬박꼬박 바로바로 답을해달란 뜻이아니구몇시간뒤에 보내더라두 좀..성의있게 보내줄수있는거잖아요. 제가 할말이없게 만드는 답장이 대다수에 그냥 항상 제가 대화를 이끌어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밥은먹었냐 어디냐 뭐하냐 아플땐 몸은괜찮냐 이런사소한것도 물어봐주지도않아요..그냥 제가물어보는거에 대답만.. 어디가면 어디 간다구 항상 얘기해주던 남친이 이젠 제가 물어봐야 얘기해줍니다..보러가는것도 평소에도 방학때 남친이 항상 보러오기보단 제가 보러갈때도 많았어요가까운거리는아니라서요.. 근데 학교가 시작하고 저만 보고싶어하는 기분이들더라구요 제가 먼저커피나 버스를같이타고가자거나.. 그냥 그런거있잖아요 몇시간을 붙들고 제대로된 데이트를하고싶은게아닌 그냥잠깐이라도좋으니 얼굴이보고싶은건데.. 항상저만이런거같은기분이드니까 이사람이 나에 대한 감정이 식은건가 의심돼구.. 근데 만날땐 또잘해줘요 행복하기도하구요 이번에 2주방학동안엔 여유가생기니까 또잘해주다가.. 학교가개학하고나서또이렇네요많이바쁜건알아요 그렇다구 제가 한가해서 그런거에 목매는게아니라 저도 제할일하면서 학교다니구알바두하구 바쁘게지내는데 전연락을하더래도평일엔 떨어져있는날들이 많으니까 연락이라도 제대로성의있게하려구노력하거든요.. 뭔가사귀면서 외롭고.. 사랑받는느낌이들지않으니까 너무나힘듭니다. '아니만날때만 잘해주면돼는거아니냐' 라고생각하실분들계실거알아요. 근데솔직히 학교다니면서 일주일동안 많이만나면 2번3번?정도돼는데 안만나는날들엔정말힘들어요. 정말 제 마음을가다듬고 제할일만하면서 생각안하려해도 성의없는답장을받을때마다 정말그심정이란.. 그냥 답답해요 남친한테 한번이얘기를꺼냇었는데 정말미안하다면서 연락할때만큼은성의있게 하려 노력하겟다구 너무바빠서 제 생각을 못해줬다면서 많이미안해하긴했지만그뿐이엇어요.. 몇일못갔습니다. 저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