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저랑 제남자친구는 2년넘게사겼고
장거리연애라 한달에 한번밖에 못봐요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제남자친구는 리액션이 별로없어요
통화를해도 내가무슨 얘기를하면
아에반응이없어서
이사람이 듣고있는건가..싶고
계속 혼자얘기하는거같아요
벽이랑 얘기하는느낌..
워낙말수가 적은사람이지만
그런일이 잦으니 이젠 지치네요
말을안해본것도아니고..
만나면 너무좋은사람이에요
이런사람없을정도로
잘해주고 저만 생각해주고
오래알고 사겨서 바람필위인도아니고
그럴시간도없어요
근데 매일 벽보면서 얘기하는 느낌에
울면서 말해보고 화도내봤지만
그나마 노력한게
내가말할때마다 중간에 졸린목소리로
응..응.. 이정도..?
그래서 졸리면자라고해도
자긴 안졸리대요 전화끊으려해도 안끊어요
그냥 이사람성격같아요
매일 벽이랑 얘기하는 느낌 이젠 저도지치네요
저밖에없는 이사람..
정말 날사랑하는건 이사람 눈빛, 행동 하나하나에
콕콕박혀있는데
통화할때마다 이러니
통화를해도 재미가없어요
이런 남자만나보신분 계신가요?
절사랑하지않아 이러는건아닌데..
이떻게 이상황을 고칠수있을까요
제가 포기하는것밖에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