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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제 물건을 마음대로 써요

노답 |2015.04.24 04:10
조회 1,155 |추천 0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현재 20살 직장에 다니고있음
우리 회사는 기숙사가 있어서 거기에 살고있는데 현재 같은 업무를 하는 친구랑 같이 살게 되었음.
근데 처음엔 잘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얘가 너무 정떨어지는 짓을 함.
실제 있었던 일을 예로 들자면 내 장롱안에 있는 생리대를 지것마냥 갖다씀 ㅋㅋㅋㅋ 나한테 말도 안하고. 자기 돈없다고 내걸 막씀. 나도 돈없고 생리대가 한두푼인가;;
게다가 내 장롱 막 뒤져서 옷 맘대로 꺼내입고 수건 맘대로 쓰고 양말 맘대로 신고 심지어 화장품에 까지 손을 댐.
렌즈액을 내껄 쓰길래 니꺼 있으니까 니꺼쓰라고 했음.
근데 갑자기 쪼잔하게 뭘 그걸 갖고 그러냐는 식으로 말을 하는거임. ㅡㅡ
또 내가 생수를 사다놓으면 지가 다 처마심 ㅋㅋㅋㅋ
자기는 물한통 사는걸 내가 본적이 없음.
물티슈도 지거마냥 막 쓰고.
인터넷에서 쌀겨비누를 샀음. 근데 이것도 나한테 말한마디 없이 막쓰는 것임.
내가 치워놓으면 다시 꺼내서 쓰고. 어휴....
또 밥을 같이 먹으면 밥값은 내가 내라고함.
그래놓고 편의점은 자기가 산다고 하고 가면 음료수 한개 골랐는데 과자 한개 더 고를려고 하면 끌고감;;
ㅈ1ㄴ 얌체아님??? 내가 4만원을 사면 1만원도 안쓰는거 같음.
그리고 돈 없으면 걍 기숙사에서 있어야지 내가 돈있는걸 보고 노래방앞에서 니가 한번 쏘라고 ㅈ1ㄹ함;;
지 입으로 난 돈 가지고 그러는거 진짜 싫다 해놓고는 지가 더함.
그래서 그냥 가자하면 안가고 버티면서 아 니가 한번 쏴~ 막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그리고 같이 고기를 먹고 계산할때는 자기 돈없다고 뒤에서 나 들으라고 한번 거 하게 쏴야지.. 이러면서 딴청 피우고 있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대 때리고 싶당..*^^*
오늘 야간 근문데 다시 들어가야되서 그만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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