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대회인데 응원좀해주라 진짜어렷을때부터 기타 좋아하고 배우는거는 진도가 느리대서 아빠가 옛날에 밴드 하셔서 아빠한테 모르는거 물어보면서 독학햇어 그래서 초딩때부터 중딩되면 밴드부 들어가는게 로망이엿어.. 그리고 드디어 중학교 입학해서 지금 중1이야 쨋든 학교에 밴드부가 잇더라구! 구성원 모집도 한대 그래서 밴드부들어가려면 면접봐야된대서 학교끝나고바로가려고햇는데 종례도 늦게끝나고그래서 밴드부 면접을 못봣엇어 그러고 한 1달 지낫는데 내 친구가 밴드부언니들이랑 친해서 내가 밴드부하고싶은거 언니한테 말햇엇나바 그래서 걔가 나랑언니 톡에 초대해서 밴드부에 들어갓거든..게다가 기타가 필요햇엇나바 진짜 너무 감동이여서 아직도 그 친구한테 고마워하고잇어
근데 밴드부들어가서 처음나가는대회라서 아직 어수선하고 연습만 계속하고잇어 근데 우리밴드부가 제대로된 밴드실도 없어서 시청각실에서 연습해..게다가 학교에서 지원을 개똥같이해주고 음악실습할때마다 학생들이 밴드부 물건 만지니까 엠프랑 연결선이랑 드럼이 다 망가졋어 진짜 엠프는 소리날때도잇고안날때도잇고 연결선은 연결하면 바로 지지징소리나서 연습할때 신경쓰이고 드럼도 밑에 북?쪽안에 공기주머니같은게 터져서 연습할때 바람새는소리들리고 완전 고물소리나는데 그래도 연습은 제데로하려고 신경쓰여도 걍 하고잇어..근데담당쌤한테말해도 학교예산이 정해진대로쓰는거라서 밴드부에 지원을해줄수가없대 그래서 기타줄 갈정도랑 연결선밖에 못고쳐주겟대..그래서 우리가 돈을 모으려면 대회나가서 상금타야하는데 진짜 다른데안쓰고 악기만쓰면되니까 진짜 상받고싶거든..하.. 참고로 난 여자인데 여자가 기타치면 멋잇어보이더라 주니엘이나 아이유같이..사실 그래서 기타시작한건데 솔직히 지금은 따라하고싶은마음보단 기타가 너무 좋아! 진짜 내가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잇는데 응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