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에서 1년정도 카톡,전화 연락만 하다가 만나서 많이 친해지고 사귀자고 고백 받고는 연애에 전혀 관심없었기 때문에 친구 하자고 했는데, 몇번이나 사귀자고 했고 저도 마음을 바꾸고 시작했습니다. 1년가까이 잘사귀다가 제가 한국 돌아오고 서로 연락이 소홀해지고 그친구는 제 연락을 기다린것 같은데 1주년 되기 전달에 제가 그만 못믿고 헤어지자고 했는데요, 저를 많이 좋아하던 그친구를 잊을수 없습니다. 저또한 그친구를 많이 좋아한다는걸 뒤늦게 깨달았구요. 첫연애라서 서툴고 표현도 못했기에 잘해주고 표현도 잘해주고 싶은데 싸늘하게 완전히 맘이 돌아섰습니다. 저에게 잘해주는 다른사람이 없어서 자신을 찾는줄 아는데.. 정말 아니고 보고싶어요,, 아무리 연락을해도 안되고,, 미련 없고 다시 잘될 일은 절대 없을거란 친구, 제가 없는게 행복하단걸 깨달았다고 하고, 다른사람 찾으라고 하는데요, 사귈때 이제 나 너 밖에 없는거 알잖아, 너가 한국가면 어떻게 될지 자신이 없어, 결혼하자는 말을 곧잘 했었는데.. 잠꼬대로 제이름을 부르며 가지마라고 하는걸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랑을 잘 표현못해서 불안감을 가지고있었나봐요 다시 연락되고 표현 잘하고 잘해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2월후순에 한국 왔다 갔는데 제가 고향집 내려가서 일돕느라고 만나자고 못해서 타이밍 놓치고.. 그후로 일방적으로 연락을하니 절 가치없게 생각하는것 같단 느낌이 듭니다.. 그친구는 내년초까지 이웃나라의 한도시에 있습니다. 연락을 안하는게 좋을까요? 안하면 돌아올까요? 일이 있어서 너가 있는 나라 갈예정인데 잠깐 볼수있냐고 하면 어떨까요? 매일 가슴이 아프고 그친구가 아니면 안될것 같고 힘듭니다. 잘되고 싶습니다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