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서울로 취직을 하게되어 지방에 있는 원룸에서 살다가 서울로 이사를 하게 됐는데요
갑작스럽게 취업이 된거라 원룸 집주인에게 이사가기 나흘전에 불가피하게 통보를 하게되었습니다
보증금100에 월세가 30이였는데요
저는 이 원룸을 햇수로만 5년을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집주인분께 좋게 말씀드려서 보증금 100을 다 돌려받기로 했었는데요
이사가는 당일날 갑자깅 집주인이 저에게 와서 하시는 말씀이 2012년도 4월분이 안들어왔었다 확인해봐라 하시면서 보증금을 월세를 뺀 70으로 주겟다는겁니다 .그 집 5년을 살 동안 부모님께서 지원을 해주셨는데 저희 부모님은 한번도 안빠지시고 매달 20일에 지급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역을 조회해 확인을 해보니 이름만 바뀌고 지급은 꾸준히 잘 지속되어 왔었음을 확인이 됐습니다. 확인이 된걸 알고 이제 집주인은 알겟다며 보증금을 다시 원래대로인 100으로 받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어젯밤 부모님께 집주인이 전화가 왓더랩니다 보증금 100을 다 못주겟다며 ..
왜인고하니 ㅡㅡ어이가 없어서 진짜 30만원 안줄라고 별에 별 방법을 다 쓰더군요
저희가 처음 계약할때 13일에 했는데 그날 계약금만 주고 나머지 금액을 안줬다 이겁니다
저희는 20일날 입주를 하면서 계약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완납 했구요
그 이후로 부모님은 매달 20일에 꼬박꼬박 완납을 하셨습니다
원래 계약할땐 계약금만 주고, 입주할때부터 나머지 잔금 다 치루고 입주하지 않나요 ?
그 30만원 안주려고 하는 집주인이 문제인가요 아니면 30만원 더 받으려고 하는 제가 문제인건가요
솔직히 보증금 다 준다고 해서 얘기 끝난건 끝난건데, 이런 어이가 없는 허무맹랑한 이유로 안주겟다고 하니 정말 기분이 상합니다ㅡㅡ 그동안 거기 살면서 부모님이 저한테 오시면 항상 집주인부터 음료수 박스 사다주고 하고 그랬는데, 인간이란 사람보단 돈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