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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정말 정신병 걸리겠네요...아님 이미 진행중인가

ㅇㅈ |2015.04.26 22:24
조회 700 |추천 2

정신병 걸리겠네요

헤어질뻔하고 한달간 각자 생각해본 후 재회...

그리고 이번엔 정말 헤어진지 한달...

이유는 제 사소한 오해로 시작된 이별통보...

그 후 늦게서야 지인을 통해 알게된 그녀의 속 마음...

너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다시 잘해보려고 했다...

정말 후회가 머리끝까지 치밀고 올라옵니다...

왜 그 속내를 진작에 귀뜸이라도 안해줬을까 하는

원망...

그런것도 모르고 혼자 오해하고 믿지않고 다시

그녀에게 상처를 준 죄책감...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시 기회를 달라는

말에 차갑게 뿌리치던 그녀의 눈빛...

매일 꿈에서 나오는 그 차가운 시선...

이젠 지쳤다는게 보이는 그녀의 표정...

내 평생 날 이렇게 까지 생각해주고 배려해주는

여자가 또있을까..?

1분 한시간 하루 일주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잊혀지긴 커녕 더욱 또렸해지는 그녀의 모습...

정말 괴롭습니다...

잘 안먹던 술이 없으면 잠도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줄어든 몸무게 한달사이 6키로

정말 정신병 걸릴것 같습니다...

아님 이미 정신병 걸린것 같네요

아직도 눈 뜨고 잠들기 직전까지 그녀 생각 뿐인데...

다시 돌아오지 않을 추억에 너무 괴롭고...

죄책감에 시달리고...

처음으로 사랑이 이런거구나 하고 느끼게 해준 그녀...

지금와서 후회 해봤자 되돌릴수 없는 그 시간...

괴롭습니다...

잊을수가 없네요... 아니 못잊어요 정말

평생에 짐이 될것 같습니다...

정말 괴롭네요 괴로워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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