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반말로 쓸게요.. 친구 고민상담 들어준답시고 정말 조언부탁드릴께요..ㅠㅠ
일단 난 18살이야..제목이랑 매칭하기엔 좀 어리지?ㅠㅠ
나도 내가 미쳤고 나쁜년인거 아는데 진짜 제목그대로 남친말고 다른 남자가 눈에들어와..
내 남친이 다른남자들에비해 체격이 좀 왜소해..
그래도 내가 좋아서사귀는거니까 그런거 크게 신경안썼거든..
근데 몇달전부터 알게된남자가 요즘 자꾸 신경쓰여ㅠㅠ
그 남자는 체격도 딱 훈훈한 체격에 얼굴도 막 조각같이 잘생긴게아니라 딱보면 오 훈훈한데 하는 스타일이야
몇달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자꾸 눈에 들어와..
말했다싶이 남친이 체격이 왜소한데 나는 평범한정도거든..그래서 옆에스면 내 체격이 커보이고그러는데 그 남자옆에서는 내가 커보이진않는단말야..
어느순간부터 단체사진같은거보면 남친보다는 그 남자를 먼저 찾게되는것같고..
현남친이랑은 사귄지 9개월정도됐어.. 서로 정말 좋아해.. 근데 좀 흔들리는건 사실인것같아..
그렇다고 헤어지기엔 남친이 너무 좋은데 흔들릴땐 어떻게해야해?ㅠㅠ 진짜 미칠것같애ㅠㅠ
남친한테는 평소처럼 대하고있어..나도 남친보면 좋아서 좋아하는티 내고있고..
근데 집에서나 혼자있을때면 자꾸 복잡해져....... 어떡해야하지..?ㅠㅠ 조언부탁해....
+ 아 혹시 오해할까봐 바로 수정하는건데...
체격땜에만 흔들리는게아니라 내 남친이 가끔 깰때가있어.. 약간 허당끼가 있거든,,
근데 그 남자는 또 지적인 이미지란 말이야ㅠㅠㅠㅠ
남친이랑 상반되는 부분이많아서그런가 좀 새롭고 그런것같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