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만나는 썸남이 있습니다.
저랑 같은 동갑이구요.
만난건 거의 3번~4번 정도 입니다.
지금 썸남이 일하는데는 서비스업종 입니다.
장난을 친날 제가 그날 자격증시험을 본후 였고 친구와 놀러갈때였습니다.
문자로 전화를 해달라고 해서 전화를 했는데
같이 일하시는분이 받아서 지금 썸남이 일하고 있으니깐 나중에 전화 하라고 전하겠다.
하셔서 알겠다고 하면서 끊었어요.
몇분뒤에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썸남이 자기 부탁이 있는데 들어줄수있냐 라고
말해서 제가 들어줄수 있는거면 들어주겠다 라고 했어요
아 진짜 간단한거라서 꼭 들어줘야 된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근데 하는말이 지금까지 통화한게 썸남이 아니구요
아까 첨에 전화받았던 사람입니다.
라고해서 저는 그때까지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리곤 아까 부탁 들어주신다고 했던거가 뭐냐면 여자친구좀 소개시켜주세요.
제가 당황하면서 아..제가 주변에 별로 없다고 하니깐
고등학교 1명이라도 있었을꺼 아니냐면서...
그때부터 진짜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막 뒤에서는 웃음소리가 들리구요.
어째든 마지막에 썸남이 받았고 제가 친구랑 있으니 끊으라고 해서 끊었습니다.
친구는 장난으로 그런거니 그런걸로 화내지 말라고 합니다.
상대방은 장난으로 한건데 기분이 안좋은거 제가 쪼잔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