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시집/친정[댓글부탁]
추가 친정엄마가 새언니 눈치보여 애기보러 못가네요..
ㅇㅇ| 2015.04.26 18:40
조회 41,427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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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일주일에 한두번 간다고한건
3년도전에 첫째조카 애기때 그랬었다고 쓴거에요!!
많아야 한두번이란거였지 일주일에 두번씩간다!! 이게 아니구요!!
지금은 한 두달에 많아야 한두번,
거의 뭐 명절 생신 이런날 다 포함해서 많아야 한두달에 한두번이란거에요.
그 삼칠일글에는 시부모랑 친정부모똑같다고 잠깐 오는데
뭐가불편하냐고 하는글이 다 던데
왜 제 글에는 저희가 잘못했다고하는지..? 전 이해가안되네요
제가 결혼 안하고 애 안낳아봐서 그럴수도있지만
남편 낳아주신 부모님이잖아요. 내부모랑 완전 똑같을순없어도
잠깐 차한잔하고가시는 길어야 한시간, 30분정도의 시간이
그렇게 못참을만큼 불편한가요??
입장바꿔 님들 오빠나 남동생 부인이 친정엄마한테 그런다고 생각해보세요!!!
엄마가 애들 보고싶어 하는데 새언니 눈치보여서 못가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렇다고 애들 데리고 집에 오는것도아니고 가는것도 눈치보이고
보지말고 살라는말밖에 더 되나요.
새언니도 결혼전에는 저희 엄마 아빠한테 잘하고 그러더니
결혼하고 얼마안되서 방문도 확 줄고 전화한통 안하고 싸늘하게구네요.
엄마가 무슨말만하시면 똥씹은 표정으로 가만히있고;
님들이 당한 시집살이를 당연히 새언니가 당했을거라 생각하고
저희 부모님이 이랬으니 새언니가 그러는것일거다!! 는 아니라고봐요.
더 웃긴게 저희아빠는 기분파라 좀 기분좋고 새언니가 집 자주오면
좋아서 용돈도 50만원씩 턱 주거든요
근데 새언니가 아빠랑만 같이 놀러다녔나보더라구요 엄마는 쏙빼놓고 ㅋㅋㅋㅋㅋ
첫째 태어나기전에 새언니 임신했을때
저희 아빠랑 새언니만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그랬대요
엄마한테는 한번 집에오란소리 빈말로도 안하더니
아빠한테는 집에 놀러오시라고 먼저 전화도하고 그랬나보더라구요
전 그때까지는 새언니가 아빠 연락 다 받아주고 아빠랑 놀러다녀줘서 고마웠어요
엄마는 당신만 따돌렸다고 서운해했지만요.
근데 아빠가 이젠 용돈을 안줘서 그런지 어느순간부터 절대
오빠없이는 저희랑 밥 한끼 안 먹으려고해요.
제가 시누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새언니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새언니가 기분나쁠만한 말 한적 없어요!!
기분 나쁜말했음 새언니 성격상 기분 나쁘다 표현했을텐데
언니가 이제까지 표현한것도 딱한번
첫째조카가 아들인데 둘째도 성별이 아들이라길래 엄마가 지나가는말로 그냥
요즘은 병원다님서 성별 골라난다더라~~ 셋째는 딸이었음 좋겠다~~ 이러셨는데
새언니가 갑자기 막 정색하면서 저혼자 애 셋을 어떻게 키워요??
ㅇㅇ아빠가 주말마다 쉬면 생각해볼게요 뭐 이런식으로 말해서
부모님 엄청 민망해하시고 그런적 있네요.
그외엔 새언니성격상 기분나쁜티낼텐데 기분나빠할만한 말 한적없어요
저희부모님 새언니 괴롭힌적없구요, 저희집와서
설거지도 절대안시켜요 저희는 오빠시켜요!!! 아님 제가하구요
새언니 시댁오면 밥차려주고, 과일도 저희엄마가 내옵니다!!!!!
새언니가 하겠다고해도 새언니는 애기봐야해서 어짜피 못하고
ㅇ애낳기전에도 안시켰어요!
새언니네 가서 일을 도와주진 않지만 그건 새언니 살림 손대면
싫어할까봐 일부러 눈치보여서 그런거구요. 집 더럽다고 뭐라한적도없대요
글구 왜 우리부모님이 애를 봐줘야하나요?
여기글 자주봤는데 애맡기면
왜 자기들이 낳은애를 시부모,친정부모한테 맡기냐고하더니 ㅡㅡ
저희부모님이 맞벌이하면서 전업주부인 새언니 힘들까봐
애도 봐줘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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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결혼한지 4년?정도 됐어요.
조카는 둘이구요.
저희 부모님이 손주들이 얼마나 보고싶으시겠어요.
오빠네가 저희집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거든요.
근데 눈치보여서 애보러도 못가시네요...
처음에 첫손주 태어나고, 애기보러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가셨는데, 그때마다 엄청 싫은티내더래요
그래서 너무 자주오나 싶고 눈치보여서 첫째 백일지나고
그이후론 지금까지 한달에 많아야 한두번? 갈까말까하세요.
새언니가 삼칠일후에 애보러오라했다는 글 보니까
댓글들이 다 친정부모고 시부모고 똑같고,
잠깐 오셨다 가는건데 뭐가 불편하냐 며느리가 못됐다는 의견이더라구요.
저희 엄마아빠도 잠깐 차한잔 마시고 오시는거거든요..
새언니 친정부모님은 자주 오빠네집에 가시는거 같던데
새언니가 눈치를 안주니 오시겠죠?
시부모님도 똑같은 부모잖아요? 손주보고싶은것도 똑같구요.
자기부모님은 자주 오셔도 되면서
우리 부모님은 불편해하고.. 한달에 많아야 한두번인데
그잠깐 길어야 한시간 차한잔 하고 가는게 뭐가 그리 불편하다고...
저희도 첫째 둘째 태어났을때 100만원씩 고생했다고 축하금 챙겨줬어요.
저도 20만원 언니 줬구요. 애기낳느라 고생했다구요.
이왕이면 오빠있을때 가서 좀 눈치 덜 받고싶지만
오빠가 일이 새벽에 끝나요..새벽에 갈순없잖아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새언니 혼자있을때밖에 못가요.
오빤 주말도 안쉬구..저희부모님은 맞벌이거든요.
집에 찾아가는거 너무 싫어하는거 같길래
집으로 오라고 하려고 전화하면 전화기 꺼져있어요.
문자해놓으면 밤에나 연락와서 오라고 부르지도 못하네요.
켜져있어도 거의 안받고 맨날 자느라 몰랐다
첫째가 핸드폰 가지고놀아서 전화온지 몰랐다 핑계대고
어쩌다 받아도 약속있다, 등등 핑계대고 안오구요.
애낳고는 오라고했을때 온적이 한번밖에 없네요.
오라해도 안오니 직접가시려해도
친정부모님 와계신다, 누구와있다, 애 친정가 있어서 집에 없다 그러구요.
한번은 엄마가 애가 너무 보고싶은데 또 전화하면 안받거나
이핑계 저핑계로 못오게 할거같아서
그냥 연락없이 갔대요. 그랬더니 정말 싫은티 팍팍내더니
오시기 전날에 미리 전화달라고하더래요.
맨날 가시기전에 전화하고 가는데 딱한번 연락없이 왔다고...ㅠㅠ
게다가 그걸 오빠한테 말했는지
오빠한테 전화와선 집올때 미리 연락하고 오라고
그리고 오기직전에 전화하지말고
오기 최소 30분전에는 미리 말하고 오라고하더라구요 ㅡㅡ;
집이 5분거린데..ㅠㅠ 글구 똑같은 부모님인데
손주보러가는데 무슨 미리 전날부터 말해야하고 30분전 말하고
하면서 어렵게 봐야하나요? 새언니 친정부모님은 오시기 30분전에
미리 말해야 오시게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둘째도 너무 이쁘고 보고싶은데
새언니 눈치보여서 둘째를 거의 못봤어요..
조리원에서 몇번보고, 집에와서 지금 4개월정도됐는데
3,4번?본게 다네요. 백일날 포함해서요.
4개월동안 저희집 딱 한번왔구요.(저희 아버지생신때ㅡㅡ;)
오빠가 애들 데리고와도 애들이 엄마찾고
둘째는 모유수유에 새언니없음 막 자꾸울고
첫째 조카도 엄마한테 가자고 자꾸 그래요 ㅠㅠ
그래서 진짜 30분?정도밖에 애들 못봐요..
애봐줄테니 오빠쉬는날 맡기고놀다와라 하라는 의견도있는데
저희 부모님도 맞벌이라 주말에 애 보기 힘드시구 오빠도 주말에 안쉬고
애들이 저희부모님을 자주안보니 낯가려서 새언니랑 오빠없이는 안돼요
저번달엔 엄마가 일부러 오빠쉬는날마다
집에 밥먹으러오라고 불렀거든요.
근데 정말 부를때마다 오빠만 애데리고오네요; 새언니는 한번도안왔구요.
오빠만 애들이랑 왔다 밥만 후닥먹고 다시 집에가요.
며느리랑 아들이랑 손주랑 같이 밥 한번 먹기 너무 힘들다고 속상해하시네요..
시부모가 밥먹으러 오라고 불렀는데
아들만 쏙 보내고 며느리는 한번 와보지도않는거 너무한거아닌가요??
오빠한테 새언니는??물어보면 맨날 잔대요 ㅡㅡ
엊그제는 엄마가 반찬해서 새언니한테 전화를 했나봐요
근데 오빠가 쉬는날인지 전화받아서 지금 반찬주러 가는중이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오빠가 알았다고 그러더니
바로 다시 전화하더니 혹시 집에 들어올거냐고
새언니 씻고있다고 자기가 밑에내려오겠다고 하더래요
엄마는 반찬핑계로 애 보고싶어서 그런건데..
그래서 잠깐 집들어와서 차한잔만 하고 간다고 했더니 오빠가 알았다고 하더래요
근데 그러고 또 1분있다 전화와선
새언니 씻는중이니까 자기가 반찬가질러 내려가겠다고 하더래요.
이거 분명히 새언니가 안왔음 눈치줘서 오빠가 말바꾼거잖아요..
오빠는 처음에 분명 오라고했으니까..
한번은 엄마가 새언니 불러다,
남편이 일때문에 애보여주러 못오면
새아가라도 애들데리고 애보여주러 시댁에 와야하지않느냐
애가 너무 보고싶다 자주보고싶다 좋게 말했었는데
새언니가 남편없이 애 둘 데리고 다니기 힘들어서 전 친정도안가요~
애들아빠또 친정부모님 뵌지 오래됐어요
싸늘하게 이러더라구요;..ㅠㅠㅠ
저희부모님이 가시면 그건 그것대로 싫어하면서.. 애를 보지말란건지..
전화해서 뭐하냐고하면 거의 맨날 사돈 와계신다 하더니..
저번에 백일때도 애가 사돈댁만 따르더라구요.
저희는 자주 못 보고 그쪽 사돈어르신댁은 자주 보니 그렇겠죠..
오빠가 집에서 애보고 새언니가 일하면
우리도 오빠네 편하게 들락달락 애들 자주볼텐데,
새언니가 애보니 가기도 부르기도 눈치보이고...ㅠㅠ
결시천에 며느리분들이 많은건알지만
새언니가 너무한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