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후 155로 입사한지 3년차인 여자입니다.
사무직으로 들어와서 부족한 인원수 채울려고 열심히 일했네요
그러다보니 여러부서의 일을 제가 다방면으로 합니다.
디자인, 영업, 경리, MD 그외 잡일 등등..
다 제손을 거쳐가네요
다행히(?) 이렇게 일하는 저를 윗분들이 인정해줘서
현재 회사내에서 제가 꽤 비중있는 사람이 됐습니다.
(무엇 하나를 결정할때, 윗분들이 사원중 저에게만 이렇게하는거 어떻겠니?라고 물어봐주심)
근데 간혹 사람들이 퇴사하면 그 구멍은 제가 메우다보니 벅찰때가 있네요..윗분들께 말해도 구멍을 메울사람은 저뿐이니 별다른 방법은 없고....
계약관계인 갑의 요청도 바로바로 처리할수도 있어서 연봉인상요청을 할려합니다.
월 50은 인상을 해야 제가 동기부여가 돼서 구멍이 생길때마다 퇴사에 대한 마음도 사라질꺼같은데..너무 무모하진 않을까싶네요..?어떠세요?
+ 추가해요!
제가 각오를 단단히해서 안올려주면 이직해야겠다는 생각까지하고있습니다.
이미 이사님께는 저만큼 (최소40) 안올려주면 퇴사하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사장님과 얘기해보겠다고 하셨어요!
매년 월 20을 인상해주셨는데, 마침 연봉협상시기여서 이번에도 다음달부터 20올려준다는 얘기하셨는데....40~50인상 요청 해볼만하지않나요!? 아니면 그냥 20 인상받고 계속 다닐까요ㅜㅜ?
++또또 추가요!(죄송..)
그럼 대리로 진급시켜달라하고 월급 30 인상요청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