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아아

톡이 되었네요. 이바 귀엽게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바는 사실 어렸을 때 큰병에 걸려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의사도 포기했던 고양이였으나 엄청난 식탐으로 약까지 폭풍흡입해서 살아난 기특한 고양이랍니다. 주인도 두어번 바뀌고, 서울과 시골을 넘나들며 탁묘도 하고 밭도 갈며 시골냥이로 살다가 지금은 저에게 정착해 함께 소박한 옥탑방살이를 하고있는 나름 사연많은 고양이에요. ㅎㅎ 저는 만화를 그리는 사람이라그런 이바를 만화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 만화 속에서만은 슬프고 아픈 사람들을 구해주는 슈퍼히어로 고양이로 거듭나게 하려는 꿈을 갖고 있답니다. 일본에 도라에몽이 있다면우리에겐 이바가 있어 꿈과 희망의 고양이만화로 독자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어요. (동영상이 첫 이바의 데뷔작인데 독자분들이재밌어할지 잘 모르겠네요. 눙물

)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언젠가 만화속에서 납짝한 얼굴의 못생긴 고양이 이바를 만나신다면그 이바가 이 이바구나 하고 기억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사랑스런 못생김의 고양이 이바가 왔어요!

고양이라면 모두 해보고싶은 찜질방 양머리.
수건하나로 패션리더.

이번엔 뽁뽁이 스카프패션.
비싼 옷 장신구 따위~ 훗! 패완얼 모르냥?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여.

뿌잉뿌잉~ 야매 메이크업의 폐해.

숨막히는 뒷태. 인형으로 위장술. 티나?

놔랏! 감히 괭이의 소중한 턱을 잡다니. 체면이 말이 아니다냥.

양머리, 아니, 냥머리 한번 더.
원모타~임!

갸웃갸웃. 머리가 커서 슬픈 고양이.
2등신이냥?

킁킁. 아니 이거슨 닭꼬기 말린거 냄새?
식탐냥 이바.

다 털빨이었나.
봄맞이 강제 목욕. 물 한 바가지에 들통난
초라하고 앙상한 생명체여.

그러나 말리고나니 다시 뽀샤시. 못생김을 털어버리고 예쁨을 입어요. 고슨상 이바~~
이바의 이야기가 냥덕냥덕한 만화가 되었답니다.궁금하신 분은 아래 영상 즐감하세요^^
https://youtu.be/yYSArcC2lkY <- 유투브에서도 감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