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연애해보고 겪은 바람도 있었지만 들은 이야기도 좀 있고 해서 써봅니다.참 중간에 썸탈 때 여자친구 있으면서 바람피우는 남자도 있었네요.바람 피우는 남자들의 특징 적어볼게요
1. 핸드폰 카톡에 잠금을 걸어두거나 핸드폰이 아주 깨끗하지만 핸드폰을 어쩌다 볼 때 과민반응하거나 잘 보여주려하지 않는다. 핸드폰 카톡에 잠금을 걸어두는 경우는 첨부터 그러는 경우보다는 사귀는 중간에 걸어두게 되면 99.9% 다른 여자와 썸타고 있는 경우더라구요. 아니면 핸드폰에 통화기록이 너무 깔끔한 경우.. 치밀한 사람은 바로바로 지우는 타입이 있어요. 이건 좀처럼 알아내기 어려운데 그래도 사람이기에 가끔 지우지 못할 경우가 생기니 언젠간 알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핸드폰을 보거나 만지는 것에 대해서 지나치게 과민반응합니다.프라이버시 어쩌고 하는데 솔직히 부끄러울 것 없으면 안절부절못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정말 작정하고 속이는 경우는 사촌여동생이라고 하고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말했는데 결국 전여친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작정하고 속이는 경우는 드물지만 썸남, 남자친구의 주변인물을 모르거나 헌팅같은 기타 가벼운 만남에서 겪으실 수도 있습니다.
2. 금요일 밤에 전원이 꺼져있거나 연락이 안될 때가 왕왕 있다. 나이 좀 있는 분들은 (20대 후반이상) 직장인인 이상 일적인 것 때문에 전화기를 꺼놓기 힘듭니다.이런 경우는 원나잇 성매매하는 경우가 종종 있구요 아니면 SP가 있는 경우도 봤습니다. 이건 멀쩡한 친구들이나 회사 동기들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둥 보험을 쳐놓는 경우가 있는데요작정하고 속이면 다 믿어주는 수밖에요.. 이건 솔직히 남자가 말하지 않는 이상 알기가 어려워요.가치관을 잘 살펴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프리랜서는 주위에도 안계시고 만나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3. 여자를 넘어오게 하려고 하는 화법이 비슷하다. 몇 번 겪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 남자들 말을 잘합니다.근데 들어보면 이런 남자들의 화법 패턴이 있고 딱히 진정성 있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예쁘다는 말은 기본이고 눈빛이며 목소리며 이성을 꼬시기 위한 연기가 가능한 분들입니다.너무 터무니없는 칭찬들이나 과도한 칭찬하는 분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가끔 허언증 정신병자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허언증인 사람들은 겪어봐야 아는 부분이 있어서 몇번 몇시간의 만남으로는 알기 어렵습니다.허황된 말을 하거나 거짓말을 반복하는데 있어서 죄책감같은건 없고 단지 잘보이려 하는 마음이기 때문에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류입니다.조심하세요. 겪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그사람들 말을 듣다보면 앞뒤가 안맞는 이상한 부분이 생깁니다.무튼 허언증이 아니라도 이런 부류는 조심해야합니다.자존감이 낮으신 분들이 잘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었구요. 솔직히 연인이니까 믿음이 기본인데 이런 부류 만나보고 다시 믿음 갖기가 많이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좋은분들 만나시라고 미리 몇가지만 말씀드려요제 말이 100프로 맞는다는 보장은 없는데 그래도 대부분 맞아들어가더라구요. 그럼 이 글 보신 분들 다 행복한 연애하시길 바랍니다~
<추가> 제 글이 이렇게 올라오다니 놀랍네요!
이 글을 쓰게된 계기는 스토커같이 연락이 또 오니까 짜증도 나고 그때 생각도 나서 써봤습니다.
핸드폰 보는거는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시니까 참고만 하시라는거구요 위에도 적었지만 제 말이 100프로 맞는 것도 아니고 예외도 있겠죠~ 제 남자친구도 핸드폰 보는걸 유쾌해하진 않지만 제가 남자친구를 더 믿어주는 일이라면 핸드폰 보는 것쯤은 괜찮다 합니다.
참 그리고 저는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좋은남자 만나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좋은사람 만나시길!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