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정말 애타게 재회를 바랬지만 자존심때문에 제가 매달리진 못하고..ㅎ
다행히 그가 먼저 재회의 의사를 비추어서.. 못이기는척(?) 재회했어요..
(그렇지만 저도 재회는 정말 바랬던 입장이예요)
그런데...그가 먼저 대쉬한 상황은 예전과 같은데 제 기분은 예전같지가 않네요..ㅠㅠ
그사람이 절 먼저 좋아해서 사겼기에 예전엔 연락없어도 '바쁘구나' 했는데...(정말 바쁜사람이였기에..ㅎㅎ)
근데 지금은 같은 상황이어도 '사랑이 식었구나'란 느낌이 먼저 드네요...ㅠㅠ
그러고도 예전처럼 "너 왜 연락이 없어? ...맘에 들지 않아!"라고 말도 못하겠어요..ㅎ
자길 구속한다는 느낌줄까봐... 그러다 질릴까봐..
ㅎㅎ 이래서 재회는 힘들건가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