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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자증 남편..

톡톡 |2015.04.29 15:44
조회 4,414 |추천 5

안녕하세요.

전 남편이 1년전 무정자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연애결혼을 했고 맞벌이로 일하고 있어요.

아이 없는 삶을 생각해보지 않았기에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가끔 먹먹해서 용기내 글을 썼어요..

병원에서 수술을 두번이나 했지만 다 실패해서

지금은 딱히 노력할 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있으신 분들에게 이런 글을 올리는 것도..어쩌면

그런 삶이 궁금하기도 하고.. 또 딩크족을 원하지 않았지만 살게 될 우리 부부를 위해

조언이 정말 필요해서요...

어떤 조언이라도 감사히 받을 게요..

참고로 시댁에서는 별 말씀이 없으시더군요..한 마디 위로도 없었고요..

그래서 더 힘들기도 했어요.

좀 슬픈 상태에여..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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