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정도에 엄마 아시는 분들이 몇 분이 오시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모임 비슷한거 있었음)저는 방안에서 문잠그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지금 내 상황이 누구를 만나고 보고 할 누군가한테 얼굴을 보여줄 처지가 아님) 엄마는 밖에 사람들(오시기로 하신분들) 모시러 나가셨구요
.제방문 문고리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거실에 아무도 없는 줄만 알았더니 무슨 소리가 나는게 느낌이 누군가가 있는 것 같아서 문 살짝(쬐끔) 열어서 보았더니 (상황을 보니) 연세도 지긋하신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제일 먼저 오셔서 거실에서 나머지 분들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엄마가 이 아주머니 집으로 오신 거 보고 들여보내시기는 한건데 남의 집 방문까지 열어가며 구경을 하려는거는 뭐지요?
이 아주머니 왔다갔다하며 여기저기 둘러보시는 겁니다.집구경 하는 거는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닫혀져있는 방문까지 열어서 구경하는거는 좀 아니지 않습니까?
둘러보는것까지는 좋은데 내방도 열어서 구경을 하려고 했던 모양입니다.
잠그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지금 내 상황이(방도 지저분한데 암튼 이런저런) 상황이 좀 그래요.
서로가 당황+당혹스러울뻔 했음
부동산에서 나온 것도 아니면서 굳이 닫혀져있는 방문까지 열어가면서 방구경을 해야 되는 건가요?
남의 집 가면 집구경을 한다는 면목아래 누가 있던없던 (누가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하고) 닫혀져 있는 방문까지 굳이 열어봐야 하는 거에요?
이 아주머니뿐만 아니라 예전에도 우리집에 왔던 어떤 아주머니도 불쑥 내방문 열어보더니 방에 사람이 있는 거를 보고 깜짝 놀라던 모습 생각이 나네요.
이 아주머니 왈,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열어봤다함(누군가가 갑자기 내방문을 불쑥 여니 짜증이 남. 남의 집 방문 열어보던 이 아주머니 놀라던 모습 떠오릅니다.)
대체 아주머니들 왜 이러는거죠? 닫혀져 있는 방문까지 열어가면서 구경하려고 하는거는 정말 이거야말로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이러는거 불쾌합니다.
모든 아주머니가 그렇다는거는 아니지만 일부 아주머니들 이러지 마세요.
(남의 집 가서 닫혀져 있는 방문까지 열어서 구경하려는 (제발 열어보려는) 시도좀 하지 마세요.)사람이 있을 수 있는 상황에서 그 방 사람 사생활이라는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