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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맘 아프다..

25남 |2015.04.29 17:10
조회 396 |추천 3

 

그 짧은기간동안

나는 너에게 모든게 진심이였는데

헤어지자는 이별통보에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알겠다고 했지만

이렇게 아파하는 내 모습을 너는 알까??


나 다시 망가지고 있어


너가 하지말라고 그렇게 잔소리하던 담배도

손가락 안예뻐진다던 그 뼈소리도 

불안해서 그런지 습관처럼 계속 하고 있고

좀 죽이라고 했던 다혈질도

어느 순간부터 다시 시작 되고 있고


쉬는 날에는 폐인처럼 아무것도 하는 거 없이 잠만 자고

5살이나 어린 너이지만 

나는 아직 니 잔소리가 필요한데

너가 있어야 내가 완벽한 사람이 될수 있는데

너는 왜 날 떠나간걸까..?

지금은 니가 너무너무 밉다..


비도 내리고 다행히 오늘은 쉬고 있지만

너가 너무너무 보고싶다


지금은 내가 잡을수가 없지만


내가 더 멋진남자 되서 돌아올게

그땐 우리 다시 예쁘게 사랑하자


혹시나 니가 이 글 보고 연락 준다면

정말 좋겠어

그게 욕심이라면

내가 이만큼 힘들어 하고 있단 걸 

알아 줬으면 좋겠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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