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짧은기간동안
나는 너에게 모든게 진심이였는데
헤어지자는 이별통보에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알겠다고 했지만
이렇게 아파하는 내 모습을 너는 알까??
나 다시 망가지고 있어
너가 하지말라고 그렇게 잔소리하던 담배도
손가락 안예뻐진다던 그 뼈소리도
불안해서 그런지 습관처럼 계속 하고 있고
좀 죽이라고 했던 다혈질도
어느 순간부터 다시 시작 되고 있고
쉬는 날에는 폐인처럼 아무것도 하는 거 없이 잠만 자고
5살이나 어린 너이지만
나는 아직 니 잔소리가 필요한데
너가 있어야 내가 완벽한 사람이 될수 있는데
너는 왜 날 떠나간걸까..?
지금은 니가 너무너무 밉다..
비도 내리고 다행히 오늘은 쉬고 있지만
너가 너무너무 보고싶다
지금은 내가 잡을수가 없지만
내가 더 멋진남자 되서 돌아올게
그땐 우리 다시 예쁘게 사랑하자
혹시나 니가 이 글 보고 연락 준다면
정말 좋겠어
그게 욕심이라면
내가 이만큼 힘들어 하고 있단 걸
알아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