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연상을 만나던 여대생이에요. 헤어지고 너무 답답한마음에 글을 올려요. 저 말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헤어진지 일주일이 쫌 넘었는데 그냥 너무답답하네요....
과 cc였고 매일 아침 만나서 학교도 같이가고 점심시간에도 잠깐이라도보고 학교가 끝나면 항상 데이트하고. 만난지 얼마되지않았지만 그 짧은시간에 많은걸했고 또 매일만나다보니 저의 한부분이였어요 사귄지얼마되지않아 친구때문에 어쩔수없는상황에서 거짓말을했고 남자친구는화가많이났었고 연애초반인데 신뢰감도 많이 떨어지게한 제잘못이 너무컷던것같습니다 그이후 남자친구에게 어디가면어디간다 버스에탔다 내렸다 집에걸어가는중이다 집에도착했다 남자친구가 톡을 읽지않더라도 저는 제가어디서무얼하고있는지항상알렸고 떨어진신뢰감을회복하고자 노력을많이했습니다 욱하는성격때문에 문제를풀을때 제가 짜증난 부분을먼저말을하고 그상황에따른 이얘기를풀어가는제방식이 이상하다고 맞지않다고 그렇게말하면안되는거라며 말하는데. 물론 상황을설명하고 이러한부분에서는 기분이상했다라고 말하는게맞지만 오해를해서던지화나는상황에서 침착하게 말을 못했었네요 다른연인들이 싸우는상황이 거의 사소한거에서 시작되고 일이커지듯 저역시도 그랬습니다 서로오해를했었고 서로잘못한상황이였고 둘다지기싫어서말다툼을하다 남자친구가화가나서 내일이야기하자고 하루이틀미루더니 여자의감은좋다고하던데 헤어질거같아서 만나서이야기하자고하니 쫌있다가하자며미루길래 만나자고 자꾸재촉하는것만같아 기다리고있겠다고 연락하라고하고기다렸는데 저녁에 헤어지자며 요새들어싸울때 처음생각도많이나고 사귀면서 힘들다며장문으로 문자가왔었고 사람을많이좋아해본적이얼마없어서그런지 저는헤어지면잡지않는스타일이였는데. 자존심다버리고 울며전화하며 헤어지잔말은하지말라고 붙잡았지만 자기가 절다시만나게되면예전처럼잘해줄사신도없다고해서 예전처럼하지않아도된다고 옆에만있어달라고말하니 다시사귀더라고 싸우면서 계속생각나고 힘들다며 엉엉우는저를 결국받아주지않고 끝이났습니다 같은과이고 제가 많이좋아했던터라 3일을 엉엉울며지내고학교생활도잘못했던거같아요 친구덕분에겨우 힘이나진않지만친구들덕분에 웃고떠들며지내긴하지만 남자친구가 제안에너무깊숙히들어온지라 항상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리웠습니다 어쩌다지나치며보면 얼굴이라도봐서 기분이 좋았다가 헤어졌단사실에 또우울해지고 밥을먹다가도 길을걷다가도 친구와얘기를하다가도자꾸떠오르고 눈물이나는데 남자친구 카톡프로필사진과 상태메세지는. 아저씨인척 다른사람 사진을올려놓고 그에맞는 상태메세지를해놓았더라고요. 제가 연락을한것도아니고 사진300장넘게 울며지우고 번호는차마못지워서 남자친구카톡계정인걸뻔히아는데 그런식으로연락못하게끔 다른사람인듯 해놓는데 너무자존심도상하고어이도없었습니다 화도나고 자존심도상하지만 편지준거읽어보고 같이찍은이미지사진을보면또맘이약해져서 저도모르게웃고있습니다 저좋다는남자들도있지만제가좋아하는건남자친구라 눈에들어오지도않고 다시돌아올것같은희망도전혀없는데 너무답답하고 힘이듭니다 그냥 시간이약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