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폰으로 작성하는 것이기에 오타나 띄어쓰기가 안됬음을 미리 사과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제가 처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조언을 좀 듣고싶습니다
저는 제목그대로 하루아침에 절도범이 되버렸습니다
시작은 이렇습니다
저번주 일요일날 저는 보통 월요일이 휴무이기때문에 일요일날 음주가무를 즐기는 편인데요
그날도 어김없이 쉬기전날을 만끽하면서 친구한명과 그 친구 여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놀았습니다
이친구를 1라고 하겟습니다
1과 술을 먹다가 자리가 끝나서 집으로 돌아가려는 찰나에
1과 사이가 좋지않은 (2라고 하겠습니다 2는 다른지역친구입니다)
2가 제가 사는곳에 왔다며 잠깐 얼굴이나 보자해
그 친구에게 가기로 했습니다
그때 1이 가지말아라 라고 햇는데
이때 말을 들엇어야 했습니다
1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얼굴만 잠깐 보고 집에 가겠다 햇는데
1이 말리는걸 2가 보고 기분이 나빠진 상태였습니다
어찌저찌해서 1은 여자친구와 집으로 보내고 2를 잠깐 보러갔는데 2의손에 지갑이 하나 들려있는겁니다
그지갑을 들고 이거 누구꺼냐 물으니 친구3꺼라고 하더라구요
같이 술을 마시다가 친구 3이 두고갔고 자기가 들고 나온거라구요.
그 지갑을 들고 제가 그럼 이거 내가 가져가면되네 하면서 장난을치고 놀았습니다
이건 제잘못이 맞죠 남 지갑으로 그러면 안되는 거였는데 말이예요
근데 그사이 집으로 간 1과 옆에 있던 2가 전화로 시비가 붙은겁니다
그 싸움을 말린다고 잠깐 돌담에 앉으라고 한뒤
지갑을 "여기" 하고 2옆에 두었는데
저는 그때 2가 지갑을 챙겨갔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저는 2만보고 집에갈 생각이였으니까
그 지갑을 맡아줄 이유가 없었거든요
근데 2가 "여기"라는 소릴 듣지 못했다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있던 술집자리 계산하고 오겟다고 해서
저도 같이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싸움이 계속되니까
2가 1네 집으로 가겟다면 냅다뛰어서 택시를 잡아 타고 간겁니다
저도 그길로 바로 뛰어서 택시를 잡고 2가탄 택시를 따라갔고 싸움이난걸 어찌저찌 잘 해결했습니다
해결하고 집에 가려 택시에 타려는데 2가 저한테 친구3 지갑이 어디있냐 묻는겁니다
저는 저한테 없는걸 확인시켜주고 집으로 가서 바로 잤구요
그다음날 저는 친구 3지갑을 가지고 튄년이 되있었습니다
다짜고짜 내지갑을 니가 마지막에 만졌다고 하니까 니가 10만원을 배상해라 부터 시작해서
2는 저에게 지갑을 받은적없다고 발을 빼버린상태구요
친구3과 얘기를 하면서 제가 잠깐 만진걸로 돈달라할거면
스친사람도 다 붙잡고 달라해라 나는 그술집앞에서 이외에는 니지갑을 본적이 없다 라고 얘기하고는
더이상 얘기가 오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 친구들이 연락이 오더라구요
친구3이 저랑 sns친구를 끊고 거기에
5월 5일까지 돈을 값지 않으면 경찰서에서 연락이 갈꺼다,
걔가 내지갑을 가져가고 돌려주지 않았고 2는 억울하게 얽힌거같다라면서
제이름은 거론하지 않고 세네개정도의 글을 올렸더라구요
그에 친구3지인들은 절 도둑년으로 몰기시작햇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경찰민원센터에 전화해 여쭤보니 지갑을 제가 훔치지 않았고 저한테 없는데 배상할 이유가 없다 하시는데
이미 저는 그친구들 사이에선 친구 지갑훔친 도둑년으로 몰리고있구요
지금 제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톡커님들이라면 어떻게 행동하셨을지 얘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