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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상한건지 내동생이 이상한건지

시베리아 |2015.04.30 19:33
조회 757 |추천 1

안녕하세요.올해 19살되는 여자입니다.
저한테 12살동생이있습니다.말하기전 길어도
꼭 봐주세요.제가 화~목 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동생이랑 방같이 쓰는데 동생은 휴대폰하면서
티비볼륨키고보고요.그래서 나가라고하니
말을 무시하더라고요.그냥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할려고하니깐 소리질르더라고요? 불끄라고
그래서 불끄고 인강듣는데 동생이또소리질르는
것입니다.그래도 안끄니깐 엄마한테 일르는
거에요.

엄마는 이어폰끼고보라고해서 동생한테 빌려
달라고하니 싫다고하는겁니다.
짜증나서 컴퓨터끄고 잘려고하니 동생은
옆에서 공부안하냐면서 그러는거에요.
이건 어제일입니다.

저희집이 단독주택이라 마당이있어요.그래서
거기서 동생은 인라인타고 저는 보드타거든요.
근데 동생이 두꺼비라고 계속 놀리는거에요
그러더니 "아 노래가사를 바꿔야겠다!!"라고
하더니 "○○○두꺼비" 계속이러는거에요.
○○○은 제이름이고요.그래서 헤드락걸면서
그러지마라라고 하니 동생이 갑자기 "썅년아"
라고하는것입니다.옆에는 할머니도계시고
엄마도계시고 엄마친구분들계시는대 말입니다.
그리고 집에들어가면서 "왜나한테지랄이야"
라고하는거에요.12살이 그것도 위아래 구별없이
욕을 하니 어이없을뿐이지요.

그리고, 집에들어가서 누워서 휴대폰하는데
동생이 갑자기 자기보조배터리썼냐면서 막
소리를질르는거에요.쓰지도않았는데 썼냐면서
욕을하니깐 그래서 그냥 무시하는데 갑자기
양말을 던지더라고요? 그것도 면상에다가
그래서 한대 때렸어요.진짜 참다참다 맞으니깐
울더라고요?? 그래서 밑에층에서 오빠올라와서
동생한테 뭐하는짓이냐고하는데 어이가없는겁
니다.

그래서 그냥 공부냐하자 라는 마음으로 책상에
앉는데 동생일 실실 쪼개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무시하는데..

제동생 왜이렇죠? 제가과민반응인가요?
휴대폰은 아주달고살고 배터리도하루에4번은
바꾸고 12살이 고데기하고 비비바르고 틴트
떡칠하는데..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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