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람쥐와의 인연STORY] 시즌1
1편 - 길고양이 람쥐와 첫 만남 그리고 인연
2011.7.13 우리 아파트에 사는 길고양이 람쥐와의 첫 대면 모습입니다.
자전거 밑에 숨어...초췌한 모습으로 잔득 겁에 질려 처다보는 길고양이 람쥐입니다.ㅠ
당시 아파트 복도에 고양이 한마리가 숨어있길래 신기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몇년후에 길고양이 람쥐와 인연이 되어 알게된 사실이지만 저당시에 찍힌 길고양이가
바로 람쥐(털색상과 한쪽 코옆에 검은색으로 바랜 흔적) 였다는 것에 무척 신기하고 놀랬지만,
한편으로는 그동안 얼마나 굶주림에 고생을 많이 했을까 하는 안타까움과 미안함마져 듭니다.ㅠㅠ
10개월 후인 2012.5.3 외출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로 향해 가는 중에
어디선가 냐옹하는 소리가 들려 부랴부랴 핸드폰 카메라를 켜고 찍은 사진입니다.
쪼그려 앉아 조심히 접근하여 스담해줄려고 했더니 도망가 버리네요.ㅠ
위 사진은 2012.5.3 당일날 집에 있는데 밖에서 냐~옹 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 보았더니 길고양이 람쥐가 엘리베이터쪽으로 도망가길래 천천히
접근하면서 찍은 영상입니다.
람쥐가 이당시 배가 고팠던지...외로워서 그런건지 일정한거리 밖에서
카메라로 찍으니 도망가지 않아 좀 길게 찍었네요.ㅎㅎ
정리해 보자면~
2011.7.13 처음 본 후,
2012.5.3 두번째 만남
2013.10.30 날씨가 쌀쌀해질 무렵...
복도에서 외면할 수 없는 너무나 애절한 목소리로 우는 소리가 자주들려 먹을 것을
주면서 접근하여 2013.10.30 부터 길고양이 람쥐와의 인연이 시작 된답니다.^_^
1편 - 길고양이 람쥐와 첫 만남 그리고 인연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