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2 19개월 사용했습니다.
LG 자체에서 업데이트 공지가 떴을 때, 두 번 업데이트 했습니다.
두 번 모두 업데이트 후 서비스 센터 찾아가야 했습니다.
폰이 꺼지고 켜지지 않아서요.
이번에는 아예 메인 보드가 나갔다고 수리비로 28만 5천원 내면 고쳐준다 네요.
업데이트를 하면 메인 보드의 사용하지 않던 메모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부 이런 오류가 있다는데,
저는 그런 일부 오류가 매번 생기네요.
서비스 센터에서는 업데이트 전에 모든 데이터를 미리 컴퓨터로 백업해놓고 했어야 한답니다.
LG에서는 업데이트 후 메모리 날아가는 게 자연스러운 건가 봐요.
제가 몰랐네요.
오늘 서비스 센터 갔는데, 컴퓨터로 연결해서 업데이트 하신 분도 폰이 안켜진다며 오셨더군요.
결국 어떻게 하든 업데이트하면 항상 서비스 센터를 가는게 관례인가봐요.
제 잘못으로 스파이웨어 같은 것이 깔린 것도 아닙니다.
단순히 업데이트를 해서 폰이 망가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수리비 전액을 부담해야 한다네요.
LG에서는 업데이트 하면 기기가 고장나는게 당연한 과정인가요?
이 상황에 100% 고객에게 책임이 전가된다는게 황당할 뿐입니다.
데이터 복구도 안된다고 하시네요.
LG전자 믿고 기기 구매했습니다.
믿었던 LG전자에서 이럴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제는 다시 LG전자 기기를 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스마트폰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일 없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