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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억울해서 죽어버리고싶어요

다복이마미 |2015.05.02 15:46
조회 890 |추천 2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너무 억울해서 어디에다가 하소연이라도하고싶고

솔직한 마음으로는 정말 이슈화가 되었음 하는 바람에...

진짜 힘든 직장인들 더이상 더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적어봐요..

 

저희는 이제 3년차 부부예요..

금요일 억울한 일을 당해 너무 서럽고 힘드네요..

제 신랑이 금요일에 회사에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해고를 당했습니다.

 

해고 사유를 말하기전에 회사에 대해 얘기를 해야될것같네요.

 

처음에 이 회사로 입사했을 당시..

주5일 근무 9~6시까지 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을 시작후 근로계약서를 안쓰냐고 제기 하자...

우린그런거 모른다 써본적 없다면서 계속 써주지 않자

당연히 일을 하면 근로 계약서를 쓰지 않냐 라고 신랑이 얘기 하니..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주5일이지만 격주로 토요일 근무를 3개월만 해줘라. 3개월 뒤에 근로계약서를 써주고 , 토요일 근무 없애도록 해줄게..라며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것도 입사후 근로계약서 문제로 계속 이야기가 나오니깐 주말에 쉬고있는데.. 당장 회사로 오라고  안오면 짜르겠다라고 협박하셔서 저희 그날 다른계획도 다 취소한채 신랑은 회사로 갔습니다.

 

그러나... 현 1년이 채 안되었지만 ... 10개월이 흘러도 변한건 없이 이야기를 해도 그냥

넘어가고 해결되고 지켜주는것이 없더라구요..

 

그렇게 흘러가면서 금요일.. 당일 해고를 당했습니다.

이유인 즉슨..

신랑이 원단무역회사에서 중국쪽 담당을 합니다.

그래서 샘플비 같은돈이 많이 나가요..

원래는 사장님이 담당하시는데.. 돈쪽으론..

매장에는 사장님이근무 사무실은 신랑이 근무를 해요

 

샘플비남은돈이 17만원 가량있었어요

신랑은 사무실로 출근하기때문에 점심때쯤 샘플비를 드리려고 회사 책상 서랍에 돈을

넣어두고, 다른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갑자기 들어오더니 왜 샘플비 안주냐 돈훔치냐 돈띵겨먹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데요

 

그래서 신랑이 서랍에서 돈을 꺼내서 보여드리고 , 무슨 소리냐, 사장님오시면 드리려고 했고.. 하면서 이야기를 했답니다.

 

근데...바로 너 해고다.. 라네요..

바로 짤렸습니다. 그전에도 돈을 안준게 있다 등등 말도 안되는 소리로 억울하게 누명을 씌웠죠

 

 

정말 제 신랑이라서 하는말이 아니라.. 진짜 남에것 탐내는 사람도 아니고

진짜 100원하나도 들고온적없습니다.

또한 큰돈자체는 원래 맡기시지도 않고 본인이 처리하고, 샘플비 정도라고 해바야 10~30만원선에서 해결되는 금액만 맡기시고 남은돈도 크지 않습니다. 또한 장부에 다 기입하고 영수증 받아서

다 드리고 그날 드리지 못하면 다음날이라도 꼭 드리고 말씀드립니다.

 

근데 더억울한것은... 이미 일하는 사람을 구해놨더라구요

그것도 사장님 아시는 분으로요..

 

진짜..구실을 일부러 만들어서 짤르는것은 처음봤어요..

차리리 일을 못해서 짜른다. 아니면 사정이 힘들다. 다른사람이 일하기로 했다

다른말도 있잖아요... 왜 하필 그런식으로 사람 억울하게 만들고 상처줘가면서 짤라야 했을까요?

 

마지막으로 그사장님.. 자기욕하는거 자기귀에 들어오지 않게 해달라고 신신당부를 하셨답니다.

욕먹을짓이란거... 아셨다는거죠..?

 

그 회사는 부부끼리 하는 회사예요..

동대문에 있는 원단회사구요 매장은 동대문 원단시장에 사무실은 근거리에 있습니다.

여기 절대 취직 하지마세요...

 

정말 정말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왜이렇게 까지 해야했을까...

많은 생각으로 잠을 못자고 이렇게 되었네요..

분하고 속상한 마음 글로 표현하기 힘들고 이제껏 있었던 이야기 정리가 되지 않아

뒤죽박죽 써서 죄송해요..

 

여자사장님이 이글을 본다면

 

그렇게 살지마세요..

아들뻘이라며 , 아들같다며 매일 말만 그렇게 하시고 ..

정말 본인 아들이 이런일을 당했다면 어떠실것같습니까?

스님한테 미쳐서 스님이 하라는 데로만 하시고..

그것때문에 죄없는 사람 몰아 세우고

제가 보기엔 당신 사이비에 미친사람같네요

 

너무 아파서 열이 펄펄 끓는데도 퇴근시켜주지 않고 어떻게 너는 일찍 갈생각만 하냐며

몰아세우고, 예비군 훈련이있어서 빠져야된다고 했을때도 출근했다가 훈련받고 오라며

말도안되는 소리하시고.. 저희부부 주말에 펜션 가려고 예약다 해놨는데 가는 당일 전화해서

안나오면 짜르겠다 협박해서 가지도 못하고 거금 50만원 그냥 날려버리고

 

당신이 그런사람입니다. 아무리 갑이라도 을에게 막대하고 짜른다 협박하고

불교사상이 이러쿵 저러쿵 믿지도 않는사람한테 이말저말하고

본인이 실수하고 잊어버린거 남의탓하고 신랑한테 몰아세우고

 

 

셀수 없이 많은 상처 주신거 아십니까?

 

이일을..고소하고싶어요..진짜 이렇게 억울하게 만든거 꼭 벌받게 하고싶어요

원단바닥이 좁아 자칫 조금의 실수를 해도 소문이 나는게 이바닥입니다.

저희부부 이제 29살입니다.

이렇게 억울한일 당하고 이렇게 소문 나버리면..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정말 일인시위라도 할까싶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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