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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사랑 만남 이별

안녕하세요 2년조금넘는 연애끝에 이별을 했어요
지금은 헤어진지 두달 조금 넘었네요
제가 말 했음에도 불구하고 후회를 하고있네요
다 그런적있잖아요 헤어지고 후회한적 잡아도될까
너무 늦은건 아닐까 라고 망설이다 놓치잖아요..
더 후회 할꺼같아 글을남겨요

안녕 오빠 나야

2013년 처음 만났던 겨울날 만남이 시작되었지
맨 처음 섣불리 오빠에게 마음의 문을 열지 못했던
나였지만 100일 이지나도 200일이 지나도
300일이지나도 늘 처음과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만을 이뻐해줬고 여자문제로 한번도 속 썩인적도
싸운적도 없고 항상 나의 고집에 늘 맞춰주며
내가 잘못한일에 말다툼이 생기면 미안하단 말이
먼저였으며 꽃을 좋아하는 나의말에 알바를 마치고
나온 나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는 너였고 '수고했어'라며 웃으며 날 안아주던 내가 아프면
한걸음에 달려와 죽과 약을 먹이고 간호를 해주었고
부산,대구,서울,경주 까지 가 좋은 추억들을 쌓아주었고 친구들과 늦게 술을마시고 집에 들어와
내가 잠이들기전까지 연락을 꼬박꼬박해주고
밤늦은시간에 보고싶다고하면 먼곳에서 날보러와주는 항상 날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는 `여자는 진짜 자신을 사랑해주고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되 그래야 행복해`
라는 말이 딱 들어 맞는 그런남자였어 대한민국1%
어디 그거뿐이겠어? 말은또 어찌나 이쁜말만하는지
삐뚤빼뚤한 글씨로 써준 편지를 받고나면 항상왜 울고있다 날 생각해주는 마음이 이만큼 크구나.

근데 정작난 2년동안 오빠가 싸달라고했던
흔한 도시락조차 만들어준적도 없었고
믿음을 조금씩 깨어나가는 행동들로 가득했다.

이렇게 이기적인 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지금 이 순간까지도 오빠가 보고싶다
한 순간도 오빠생각을 안해본적이없다.
오빠는 지금 어떨지 모르겠지만
날 보고싶어하지 않겠지만
조망간 용기내어 보러갈께

내 진심 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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