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니가 꿈에 나왔어
내가 보고싶던 모습이 아니라 너무 잔인한 모습으로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그 모습으로.
예전만큼 힘들진 않은데 자꾸 생각이 나
이젠 니가 없는게 익숙해질때도 많은데 자꾸 생각나
아직 차단은 못하겠어서 숨김 해놓고 안보려고 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자꾸 보고싶고 생각나는데 꾹 참고있어
만나는 동안 참 행복했고 그만큼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래서 참 많이도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지
이젠 우리가 서로 그립고 보고싶어도 참고 또 참고 버텨야겠지?
다시는 너한테 연락따위 오지 않을거 알아 근데 나 왜 기다려지는지 모르겠어
너도 나처럼 참고 있는거지? 우린 다시 만나면 안되니까
만나게 되더라도 우린 또 헤어지게 될거니까
정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널 그리워하는 내 지금 모습도 무뎌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