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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끈을 놓지 않고 계신분 있나요?

이런 |2015.05.04 14:22
조회 713 |추천 0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3년을 사귀고 헤어진지 약 두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3년동안 한결같이 좋아해주던 사람이 갑자기 마음이 식어버려 헤어짐을 고했습니다.
사귀는 3년동안 아무 문제 없이 큰 싸움도 없이 잘지내다가 갑자기 헤어져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갖자고 하여 일주일도 시간을 가지고 난뒤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고
납득이 안되는 저는 전 남자친구에게 매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자친구는 저와 헤어지고 소개팅도 받고 이여자 저여자와 만남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3년동안 사귀다가 다른 여자를 만나보니 해방감도 있고 자유를 느껴 그러는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아직 끈을 놓고 싶지 않아 매달리고 있는 중인데 저번주에 다시한번 진지 하게 생각 해보겠다고 해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남자친구에게 연락하면서 생각을 해도 상관 없고 연락 안하면서 생각해도 상관이 없다 라고 말을 한 상태이며 전남자친구는 그에 대해 답은 해주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연락은 하고 있는데 어제 전남자친구가 다른 지역을 간다며 톡이 왔는데 여자의 직감상 좋지 않아 이것저것 캐 묻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소개를 받은 여자가 있었고 그여자와 약속이 있어 서울에 간다는 것이 었습니다.

전남자친구는 약속한거라 만나러 가는것 뿐이고 아직은 여자 친구 사귀 생각이 없다라고 하며
너에게 말하면 가지 말라고 할게 뻔하고 내가 왜 너에게 이야기를 해야하냐라고 하며, 내맘이다 라는 말만 합니다. 맞습니다. 저한테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지금 진지하게 다시 만나는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면 다른 지역까지 여자를 안만나러 갈수 있지 않나요?

미쳤지만 그여자 만나봐서 나랑 비교나 해봐라라는 생각을 가지고 맘을 다스렸습니다.

어제 오전에 연락한후에 연락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저녁에 집에 왔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오전에 연락할때 지금은 너랑 연락을 하고싶지 않다 라고 했던 사람이 연락이 와서 지금은 나랑 연락 하고 싶지 않다고 하지 않았느냐 라고 했더니 지금 연락하고 싶지 않은게 아니라 원래 연락하기 싫었다는 말을 하네요.. 그래서 그럼 방금은 왜 연락 했느냐 하니 연락은 하면서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지 않느냐 라고 아니면 연락하지 말고생각할까 라고하는데 ...
너 편한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둘다 일을 하고 있는 상태라 오전에는 열심히 일해라 수고해 라는 말 이후에 연락은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제 만난 사람은 어떠냐 이것저것 묻고 싶지만 그러면 안된다는거 알고 참고 있습니다.
별로니까 안맞으니깐 저한테 연락 온거라 생각 합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이 있으실까요?
위태위태하게 연락의 끈이라던가 만남을 이어가고 계신 분이 있을까요?

저는 전 남자친구가 좋습니다. 이사람 말 한마디 한마디에 이직은 울고 웃고 합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붙잡고 있는데 말을 어떻게 이어가야할지.. 어떻게 뭐라고 연락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금씩 천천히 다가 가야 하다는건 아는데 자꾸 조급해 지는게 문제 입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들은 어떻게 대화를 이어 가셨는지 이후에 어떻게 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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