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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의 쉴드가 이해가 안 감

ㅋㅋ |2015.05.04 15:14
조회 105 |추천 7

밑에 글 중에 이해 안되는게 몇개 있어서 글써요.

 

"범죄는 저질렀지만, 음악은 깔게 없으니 까지 말라"는 말.;;;

이 글 팬이 쓴게 진정 맞나 싶을 정도로...

그럼 오원춘은 살인은 저질렀지만 칼질은 잘하니 봐줘야 할까요?

이완구는 뇌물을 받긴 하였지만 그동안 정치를 잘했으니 봐줘야 할까요?

 

팬들 중에서 왜 가수를 욕하지 팬까지 욕하는지 모르겠다고 질문하신분도 있는데

저렇게 무작정 쉴드만 치는 팬들때문에 팬들도 싸잡아서 욕하게 되는것 같아요.

빅뱅 잘못 팬들선에서 인정하고 잘못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는 입장 보이는 팬들에게

욕할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빅뱅은 순진무구하고 아무런 잘못이 없으며 반성하지 않고

활동 계속 강행해도 된다는 입장을 보이면

어떤 사람들이 빅뱅과 팬을 좋은 눈으로 볼 수 있을까요?

팬은 그 가수의 거울아닌가요?

 

그리고 또 하나 이해안되는게

"좋은걸 어떡합니까. 그들이 비록 죄는 저질렀어도 좋은걸 끊을 수 없어요."라는 분.

그게 제일 답답합니다.

어차피 남이니까 관여 전혀 안하고 오지랖 안 떨고 싶은데

탈옥범 신창원을 도주 잘하도록 신고 안하고 방 제공하고 그런 여자들을

사람들이 좋은 눈으로 볼 수 있을까요?

사실 빅뱅이 저렇게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도 방송활동 잘 할 수 있는건

팬들의 영향이 크니 빅뱅이 자숙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는 대중들은

당연히 팬들의 그런 태도를 좋게 볼 리 없습니다.

왜 우리갖고 그러냐. 빅뱅을 욕해라. 하시는데,

발 빼지 마시고, 팬들 선에서 강한 의지를 보여야

YG도 위압감이 들어 같은 태도를 반복하지 않는겁니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YG의 태도는 팬들이 그렇게 만드는게 아닐까요?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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