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 3년째 거주중인 고1 여학생 입니다 처음에 공부하러 미국에 중1때 처음왔구 완만하게 공부도하고 미술에 소질있다는 소리를 많이들어 미대를 갈까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근데 한 1년 반쯤 전부터 음악이 너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힙합이라는 장르가 너무좋고 랩하는것도 너무 좋고 노래하는것도 너무좋더 작사할때는 아무생각이 않나도록 좋고 작곡도 너무 배워보고싶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게 되면서 큰 꿈들이 몇가지 생겼습니다 우선 정말 정말 큰 무대에 내 음악을 하면서 스는것 그리고 내가 누군가의 꿈이데는것 참 철없고 너무 큰꿈인것 압니다 하지만 이런꿈이 머리속에 박혀버렸고 너무 하고싶습니다 한국 언더 그라운드도 생각을 해봤지만 제가 원하는 큰무대에 스기는 어려울것같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돌? 이라고 하고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가 노래는 직접 만들어서 부르는 아이돌이 되고싶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어쩌면 제가 그냥 아이돌을 하고싶은 핑계일지도 모르져 근데 저는 큰 무대에 스기위해서는 더많은 팬들이 필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였습니다 노래를 너무 뛰어나게 잘하지도 않고 랩은 그나마 좀 되는것 같다만 이정도로는 어느 기획사 오디션 하나 합격하지 못할거 같았습니다 부모님 말씀대로라면 저는 재능도 없으니까요..요즘 잘하는 얘들에 비교하면 그래서 저가 여름방학에 한국을 가서 보컬 학원과 댄스 학원을 다니고 싶었습니다 근데 저희 집 사정이 많이 안좋아졌다고 아버지가 말씀하시더군요 하지만 저는 정말 너무 하고싶었길래 정말 철없는것은 알지만 빚이라도 내서 어떻게든 해달라고 울고빌었습니다 근데 안된다네요.. 어머니는 니가 몇달해서 될것같냐 잘하는얘들이 수두룩하고 너같은 얘들이 수두룩한데 니가 살아남아서 무대에 슬수있을것 같냐고도 하시고요 전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고 그냥 이대로 죽고싶다는 생각도 수없이 했었고요 저는 저희 집이 이렇게 경제 적으로 힘든지도 몰랐고 저는 정말 제가 하고싶은데 앞으로 원치않는 대학이나 가서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 은 대학가서도 충분히 할수있다고 하시는데 과연 제가 스무살이라는 나이가 되서도 제가 원하는 무대와 제가 원하는 꿈을 이룰수 있을까요? 횡성수설 하기는 했지만 정말 조언 몇마디라도 해주세요 너무 힘드네요..제가 지금 제 감정을 모두 담지는 못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