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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했어요

여자 |2015.05.06 09:57
조회 396 |추천 0
남자친구와 1년반을 함께하다 제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정말 좋아했는데 저보다 3살어려서 다 져주고 이해하고 했는데 그런제가 편해졌는지 막대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욕도하고.. 아애는 내가 아무리 모진말을 해도 내옆에 있어주겠다 라는 자만심? 제 머리 꼭대기에 있는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대로 계속 함께하자니 서운한것도 없지않아 많았고 제가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남자친구는 절 좋아하지만 자기때문에 힘들어하는게 싫다면서 더이상 잘해줄 자신이없다고 미안하다고 끝이났어요 근데 저와 헤어지고 단 이틀만에 다른여자한테 환승했더라구요 마음이 찢어질듯 아팠고 1년반이라는 시간동안 남자친구한테 제가 이것밖에 안됬나 속상하고 화가났지만 머리로는 되는데 마음은 여전히 좋은거 같더라구요 이런 제자신이 너무나도 싫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그환승한 여자와는 10일정도 가고 헤어졌어요 몇일전에 연락했는데 제가 너무 미워서 저 잊어보려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한테 고백해서 사귄거라고 생각이 짧았던거같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솔직히말하면 이제는 저한테 별감정없다고ㅎㅎ 자기 잊으라고 많이 사랑했다고 잘지내라고.. 뭐 한순간 잊는게 쉬운가요 많이 힘들었어요 근데 어제 또 연애중이 올라왔더라구요ㅋ.. 당분간 여자 못만날꺼같다더니.. 잠시나마 기대한 제가 미련했죠 이제야 알겠더라구요 애는 딱 여기까지구나 헤어진지 한달이 됬는데도 저혼자 놓지못하고 붙잡고 있던거였어요 정작 개는 잘지내는데.. 이제 정말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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