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오빠는 26살. 4살터울. 궁합도안본다는 4살차이고,
서로 소개받고 300일을 향해 달려가고있는 커플입니다.
차로 왓다갓다 6시간 장거리연애중이에요.
고향이 같은지라 , 친구의 소개로 오빠를 알게되었죠
처음엔 장거리라도 이주에한번만날때마다 주말내내 붙어잇엇네요...
연애초반엔 정말 오빠가 절 더 많이 좋아했어요. 사귀기전 썸탈때, 장거리때문에 힘들거같다고 할때도 오빠가 정말 잘할테니 계속만나자고햇죠.
썸만 3개월탔어요. 제가 마음을 차차 여는 성격이라 오빠가 썸탈때 무지무지 잘해줬죠.
그리고 사귀고 마음을 열다보니, 몸도 좀 빨리 주게 되더라구요.
하고나서 더 좋아하는 오빠 보니 잠자리 가진거 후회도안했어요.
그렇게 사귄지 100일까지는 정말서로너무 뜨겁게사랑했네요...
이주에한번씩 주말내내보는데 하루는 오빠랑 제 자취방 혹은 모텔,
하루는 밖에서 시간을보냈어요.
그러다가 200일쯤되자 서서히 식어가는게보이드라구요...
연락도 뜸하고 , 저에게날리던 카톡하나하나. 가 애정없이 늘
"뭐해? 밥 먹었어? "이게 끝.
그리고 만나는 횟수도 이주에한번에서 한달에한번으로 줄어들었네요.
3개월째 한달에한번 보고있어요.
솔직히 무서웠어요. 제성격이워낙 한번좋아하면 너무 많이좋아해서 헤어질때 정말 힘들어하거든요.
ㅜㅜ
제인생의 두번째 사람이라 최선을다해사랑하고싶었어요.
첫사랑과 2년사귀고 바람피고 헤어져서 그때도정말많이힘들어했는데
이제 좀 상처가 아무는거같은데 , 사랑을하는데 너무너무 외롭네요...
장거리라 그런가요? 아직은 헤어지고싶지않은데 사랑하는거같지도않고 더 정들기전에 헤어지는게맞을까요...
답답하네요...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