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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ㅇㅈㅇㅁㅇ... |2015.05.07 02:43
조회 206 |추천 0

 두서없이 짓거리는말들이지만 차마 너한텐 보낼수없어서 여기에 짓거려볼게 너랑 나 짧지만 깊게 만났잔아 우리 사귀잔 말없이 그냥 그저 그런 연락을 주고받고 만나던 사이였잔아 썸씽이라고 해야될지 육체적사랑이라고 해야될지 ..그러다 언제쯤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우리사인 끝이났고 내눈앞에 너의 이름들이 보이면 찾게될까바 다시연락하게 될까봐 페이스북 친구도 끊어버렸었는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무튼 나도 나름 너없이 잘지내며 그날도 친구랑 술한잔하며 핸드폰을 뒤적거리다 아직은 한두번 검색하게 되던 니 메신저 프로필사진엔 너와 손을 잡고 있는 예쁜 여자의 사진이 걸려있는걸보곤 왜인지모르게 페이스북을 뒤져봤어 그여자가 어떤여잔지 넌 잘지내는지 얼마나 만난건지 화도 나고 억울하기도하고 섭섭하기도 하더라 너무 잘지내는것 같아서.널 알고 지내던 그 몇달동안 한두번쯤은 나도 너와 내가 사진한장에 같이 담겨있는 상상을 해본적이 아니 그보다 더 예쁘게 만나는걸 상상했던 것 같애. 솔직히 난 너가 나처럼은 아니여도 가끔 비오는날이면 술에 취할때면 내 생각에 멍때려보기도 내 페이스북을 뒤져보기도 카톡프로필을 검색해보기도 나처럼 다른사람 못만나기 까진 아니여도 공백이 조금은 더 길었으면 했어. 너가 나를 만날때 내 마음이 아닌것을 원할때도 난 아닐거야 아니겠지 하면서 쉽게 나를 내어준것도 되짚어보면 다 내 잘못이였지 나도 내가 뭔말을하는건지 잘모르겠다. 근데 나도 거짓말같겠지만 ㅋㅋㅋ나 좋다고 연락오는 남자도 있네 ㅋㅋ나보고 맨날 살빼라고 했던 너랑은 다르게 살이찌건 어떻건 내 성격이 좋단다 내가 매력하나는 끝내주잔아 살이 가리고 있어서 그렇지 너도 니친구들 앞에서 그랬잔아 살이 쪄서 그렇지 나이쁘다고 ㅋㅋ그래서 나요즘 운동도해 너없어도 훨씬 잘사는거 보여줄려고 이쁜얼굴 맘껏 뽐내보게 첨엔 너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때문에 그남자 거절했었다 몇번이나 근데 이젠 너가 잘사는거 보니까 나는 더더 잘살아야겠단 생각이 들고 이젠 그남자랑 썸이란걸 탄다 ㅎ 내가 아직은 어려서 그런가 이남자가 날많이 좋아해줘! 전화도 매일하고 너도 그렇게 지내겠지?
너도 널 많이 사랑해주는 여자 찾기 하늘에 별따기다. 나만한여자 없단거 너도 나중에 느낄껄? 잘살지는 않았음 좋겠어 지금 만나는여자랑 금방 헤어져서 나를 그리워 하길 바래 !!망해버려라 나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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