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널얼마나사랑했는지알긴하니 ? 머리부터발끝까지모든걸바꾸고너랑살려구포기하고버린게너무많다 내 소중한 사람모두가 다 반대했을때 난 내선택에 후회한번 하지않았어 내가사랑하니깐 그냥 한귀로 듣고 다 흘려보냈다 그게 다른사람이 아니라 너라서 그렇게할수있었어
그어느누구보다 내가 사랑하는 엄마한테 나에게 하나뿐인 가족에게 널 소개시켜 주고싶었고
나에게는 너무 소중한 너이기에 내모든 사람들에게 널 자랑하고 싶었어 날이렇게 설레게 해주고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 주고있다고 지금까지와의 사랑과 너무 틀린.. 일방적인게 아닌 서로 사랑해서 이쁜 사랑있다고 당당하게 얘기하고싶엇다 그뿐이엿어 내가 많은걸 바란것도아니고 그냥 내옆에서 있어주고 힘들때 괴로울때 행복할때 내옆에있어줄수잇는건 너뿐이라고 하루에 수십번도 더 다짐했다 너랑 1달째 연애하고 힘들게 동거생활을 시작할려할때 모두 반대했어 모무한짓이라고 오래가지못할거라고 후회할거같으면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고 아직 어리고 생각할시간이 많으니 천천히 결정하라고들 말했어 근데 난 무시해버렸다 너가 날 필요로 하니깐 내옆에 있어달라고 말하는 너가 너무 이뻐보여서 그냥 너무 너무나 좋아서 쉽진않지만 서로 어려운상태에서 보듬어주고견디면된다고 생각했어 그런대 역시 내가 너무 어리석은 선택을 한것일까 ? 어려서 그런걸까 ? 연애초기엔 멀리서와주는너가 좋았고 날 바라만봐도 사랑이 가득넘치는 너의눈에 또 한번 행복을 느꼇고 날안아주는너가 내몸이아니라 날사랑해주는것같은 착각? 속에 빠져서 다시 행복했다 지금껏만난남자랑은 정말 틀린 너라고 느꼇기에 정말 이사람이라면 나 모든지 할수있겟다고 지금까지의 일은 다잊어버리고 잘살수있을거라고 생각했어 너와의 데이트 너와의대화 너와의식사 그냥 너랑 있는 한순간한순간이 꿈만같이 행복했어 알고있니? 내가 널 정말 그어느누구보다 사랑했다는걸?
어렵게 우리가 동거를 하는날이엿지.. 난 엄마에게 돈부탁을했어 돈부탁을 절대 하지않는 나였지만서도 엄마한테 먼저 숙이고 들어가서 설득을 하기시작했지 같이 살기위해서 어느정도의 생활비와 방값이 필요로 했으니깐 겨우겨우 엄마를 설득해서 난 20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엄마한테 80만원돈을 챙겨 나왓어 그리고나서부터 너와 동거를 시작햇지아마?.. 하루 일주일 .. 2주가 흐르고 점점 다 좋게만 보엿던 너의 모습들이 같이살면서 숨길수없는모습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더라
겜방에 틀여박혀만있고 나와의 데이트는 같이살면서 단 한번도 한적이없엇지.. 그러면서 난 점점 착각이 들더라 이남자가 정말 내가 좋아서 나랑 같이살고있는데 맞을까 ? 그냥 외로워서 같이있어줄사람이 필요해서 .. 내가미친듯이 사랑하는걸 알기에 그냥 날 선택한건 아닐까 하고 고민이 너무많았어.. 그래도 잊었다 그생각 버렷어 깔끔하게 내가사랑하는사람의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너한테 미안해하며 다잊어버렸어 우리가 점점 일을 못하게되고 생활비를 다써갈때쯤 방값을 내야 했을때가왓지.. 난 내 아는사람모두에게 돈부탁을했어 욕도 듣고 왜그러고사냐.. 이런얘기부터 온갖 이상한 얘길 다들었다.. 결국 난 엄마에게밖에 또 부탁을 할수밖에없는 처지가되엇지? 난 그상황에서 너가 어느정도의 책임을 질줄알았다 아무렇지않게 너가 화난사람처럼 웃지도않고 심각하게 화를 내듯이 얘기하는너.. 어떡게 하냐며 그렇게 되면 우리가 방을 뺄수밖에없지않냐는식의 너... 정말 당황스러웟다 나는.. 그상황에서 니가날사랑했다면 할수있는말인가싶고 이렇게까지 너랑 살려고 발버둥치는내가 초라해보이는게 .. 내가 뭐하고있나싶더라 그때도 나도 피곤에 쩔어있는상태엿고 .. 넌 그상태에서 잠을잤지? 난 잠한숨 자질못했어.. 정말 정안되겟다싶어서 ..너한테만 책임을 물을 나도 아니고.. 내성격을 지금까지 그리도 몰르진않을테니 .. 난 할만큼했다고 생각했다.. 우리엄마한테 부탁했을떄 나 무슨말까지들었는지 너아니 ? 당장 들어오라고 이렇게 살꺼면 연끊자 하드라 다른가족보단 우리엄마랑 난 더 특별하다고 생각하는지라...난 되게 고민과 충격을 한꺼번에 받은상황이엿어.. 정말마지막이란 부탁을 하고 .. 방값의 반은 해결을했지.. 근데 우리서로 좋아서 같이산거 아니엿니? 남자인너는..나보다 나이가많은너는 .. 날 사랑한다고하는너는 ..대체 거기서 뭘 한거니 ? 그냥 쪽팔리다며 고개한번 숙이지 않더라 너는.. 그걸 보면서 온갖생각이 다들면서 정말 내가 잘하는게 맞나 싶었어 .. 그뒤로 점점 너의 모습이 안좋게보이더라 너와 연애초기에 데이트하면서 나이많다고 해서 남자라고해서 얻어먹을수만은없고 무조건 반반씩하자고 먼저 제의한거 나야 ... 널위해서가 아니라 우릴 위해서 그랫던거고 난 나름 부담없이 만나고싶어서 나도 무리해 가면서 널만나왓어 근데 거기서 다 무너져버렷다 내가했던 행동들이 후회되기시작했고 내가 너무 그런상황을 당연하게 만들어버렷네.. 결국 너가 이렇게 되어버린건 내가 널 이렇게 만든건 아닌가싶어 점점.. 나에게 화가 나더라.. 그러면서 방값덕분에 주인아저씨에게 연락을 해서 부탁한것도 ..약속날짜를 미룬것도 나엿어 ...너가 해결한건 하나도없엇다 난 조금이나마 믿었는데 말이야 ? 결론은 뭐냐면 너가 지금미친듯이 보고싶다 ? 널 너무 사랑하고있는상태에서 너가싫어서가 아니라 너의 행동이 어느정도의 문제가 심각하다는걸알고 .. 내스스로 널 끊으려구 하고있는 내가 너무 화가나 후회도 물론 되고 잠도 못자고 밥도못먹고 술만먹고 담배만 오질라게 피고있어 넌 알까 ?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 꿈에도 모르겟지 ? 그냥 얘가 나랑 장난하나 .. 아무말없다가 아무런얘기도없다가 얘가 미쳣나 그런생각만 할꺼야 .. 아마 이글을 보면 넌 그땐 알겟지 .. 내가 널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널 뒤로한채 쓸쓸히 있는나를... 알아달라는게 아니다 .. 너가 힘들어할진모르겟지만 난 널 너무사랑했기에 지금 너무힘들다 .. 우리가 어쩌다 이리 됬을까 싶고 .. 다 되돌리고싶다 근데 나 후회하면 안되잖니.. 내가 선택한거니깐 물은 엎어졋으니깐 절대 못담는단걸 그어느누구보다 내가 더 잘알고있어 .. 나 너랑있으면서 생활비가 부족해서 너몰래 몸도 팔아봣고 아파도 피곤해도 일도 계속 할려구 햇어 .. 지쳐있을만큼 지쳐버렷다 내가 .. 나처럼 부족한 나쁜년이 널 사랑해서 미안하고 이젠 잊을거다 더이상 널 찾지않을꺼야 횡설수설해서 정말미안하다 오히려 화나고 속상해야하는건 너인데 한순간에 널 망친게 아닌가싶어 너가 많이 걱정도되 하지만 .. 이젠 우린 남이니깐 다 끝났으니깐 그래도 널만나는순간 한번도 너에게 화낫던 순간조차도 널 안사랑한날이없엇어 .. 속으로 수없이 사랑한다 외쳤고 좋아한다 말을 아꼇어 .. 넌 나한테 그런 존재엿다.. 고마웟어 행복하게 잘살길바랄께 _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