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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업무능력치라는게...

퓨너무힘들다 |2015.05.07 22:35
조회 10,939 |추천 11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익명을 빌려 쓴글인데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줄은 몰랐어요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많은 생각을하고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저는 사실 외국에서 살다가 와 통역 번역일을 해서
엑셀이나 전산 다루는법을 하나도 몰랐어요.
며ㅊ년간 해온 일이 적성에 안맞이 그만두고 이쪽길로
들어섰네요 .. 엑셀은 처음 입사당시 sum조차 몰랐었는데
그간 많이 깨져서 인지 학원다니면서 그나마 함수는 좀 다룰수 알게되었는데..그래도 아직 멀었죠 뭐^^
힘내라는 응원의 글이던, 노력을 하라는 채찍질의 말이던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의 말이 저를 다시 돌아보게 만들어ㅆ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더 노력하고 더 분발해야겠어요.
저같은 조무래기 신입들, 인생의 쓴맛을 이미 다보신 선배님들 모두 힘내시고!!! 복받으시고!!! 앞으로의 인생이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쓰느라 오타가 많을수도 있어요.

요즘 회사다니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게 죽기보다 싫고, 일요일밤에는
눈물부터 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입사한지 오개월쯤 넘은 어찌보면 신입이라면신입인 20대중반 사람 입니다.. 입사해서 삼개월정도는 알지도 모르는 연말정산 하느라 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보수총액신고 끝내고 3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배우며 시작했는데 정말 죽고싶습니다..
저는 이쪽 전공자가 아니여서 하나도 모르는 백지 상태로 들어왔습니다....용어들도 하나도 모르고 엑셀도 진짜 sum조차도 모르고..
하고자하는 마음으로 배우고자 하는 의욕이 넘쳤지만
자잘한 실수들과 ..버거운 업무들...제가 맡는 사업장이 다섯개..... 급여처리..원천세...사대보험.....하나도 몰라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처리하는라 시간은 두세배 걸리는데...나름꼼꼼히 했다고 했는데 실수투성이.....지적당한거 또 지적당하고...허둥지둥에 업무를 받으면 뭐부터해야할지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이젠ㅠㅠㅠ윗분들은 왜 집중을 못하냐고ㅠㅠㅠ 일을 안한다..빨리빨리 올라와라 역량키워라...
너무 힘들고 버겁습니다... 원래 사회라는게 이런건가요
이쪽일이 나에게 안맞는건가...하루에도 몇십번 그만두어야 하나 생각하고..그만두면 내가 또 취직할수 있을까 싶고

내가 일을 못하는건가 싶고... 신입분들 다들 이러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 신입의 업무능력치는 어느정도여야 할까요ㅠ진짜 창업이나 해야할까요 죽고싶습니다ㅠ




추천수1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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