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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이들려주는이야기5

김다은 |2015.05.08 03:18
조회 107 |추천 0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5

 

우리의 의식적 시각은 어떤 존재에 대해서든 1%밖에 보지를 못합니다.

하지만 정작 진실과 본질은 99%의 보이지 않는 세상에 존재합니다.

인간의 눈은 그 1%를 보면서 자기가 모든 걸 알고 있다고 믿고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생각들과 계획들에 상당히 만족해하기도 하고 때론 좌절하기도 하면서 살고 있죠.

 

제가 정화를 시작하면서 내 자신에 대해 조금은 눈을 뜬 후..

내 어깨를 누르고 있는 생각이란 짐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무거운 짐들을 하나씩 매고 다니더군요.

더욱 놀란 건..이 무거운 짐들이 사실 우리를 위해 해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거였습니다.

 

실제 우리의 인생..우리 눈에 전부라고 보이는 이 물질세상을 돌리는 것은,

숨겨진 99%의 세상에 다 있었습니다.

내면의 영감.. 카르마.. 기억.. 그런 것들이 뿜어내는 보이지 않는 기운들이 세상을 다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내면 속의 에너지가 물질을 형성해내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물질세상, 현실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란 거죠.

 

그 후 사람들을 만나 나름대로 상담을 해야 할 일이 생기게 되면

제 안에서 케오라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선 그 짐(생각)부터 내려놓고 얘기를 시작하죠.." ^^;;

'생각'이 없는 존재들은 물질적인 형상이 아니라 본질을 봅니다.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보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느낀다고 해야 할 겁니다.

우리가 보는 1%의 물질이 아니라 내안에 있는 99%를 봅니다.

그 99%속에는 내 영감을 비롯한 내 과거의 기억들, 내 생각들,

그리고 그 모든 게 뿜어내는 에너지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에너지들이 만들어내는 인과법의 결과들..

즉.. 다시 말해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정보까지도 봅니다.

사실 저에 대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케오라나, 때론 사물들이 예언해주기도 합니다.^^

내 앞날을 알고 간다는 게 첨엔 참 당황스러웠지만 이젠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눈을 뜨고 가는 여행이 당연하듯이요.

작년 천안함사고 때 있었던 일입니다

첨 사고가 났을 땐 언론에서 암초에 의한 사고일 거라고 보도하더군요.

 

암튼 사고 다음 날 전 광안리 바다에 갈 일이 생겼고 바다를 정화하며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잔인한 짓을 했니.. 모두 나라를 지키는 넘 고마운 군인들인데 왜 그런 짓을 했니.."

 

"내가 너희에게 묻고 싶은 말이야. 왜 인간들끼리 그런 잔인한 짓을 했니..

왜 같은 모습을 하고 그런 짓을 했니.."

 

또 비슷한 경우는.. 예전 터키에서 지중해를 정화하며 생긴 일이었습니다.

저희 단체가 유람선을 타고 있었죠..

"안녕..지중해..지중해는 처음이야. 반가워.."

 

"아니..난 널 잘 알아. 우린 처음이 아니야.

미국에서도 봤고 일본에서도 봤고 너희 나라에서도 자주 봤지.."

 

"아..바다의 이름은 인간이 정해놓은 것일 뿐이고, 결국 바다는 다 하나라는 말이구나. 그래. 맞아.."

 

"그리고. 이 배에서 내릴 때 약간의 문제가 생길 거야.

너희 일행 중에 한명이 가볍게 다칠 거야.

그러니 니가 조심하라고 미리 말을 해주는 게 좋을 거야."

 

아..내가 무슨 예언가도 아니고 멀쩡한 배를 가지고 어떻게 일행에게 그런 말을..

결국 말 못하고 조마조마 있을 수밖에 없었죠.

근데 설마 했던 일이.. 배가 항구에 닿는 과정에서 꽤 강한 충격이 생겼고

이 과정에서 먼저 일어나있던 분이 넘어져서 팔을 약간 다치셨어요.

그때서야 후회되더군요.. 정화를 하다보면 이렇게 난감한일이 가끔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바다가 또 이런 말도 하더군요.

"살면서 뭔가 복잡해지고 꼬인다는 느낌이 들 때..이걸 명심해..

그 순간에 가장 쓸데없는 쓰레기는 니 머리. 니 생각이란 걸..

생각이 만들어내는 환상을 가장 조심해야 할 거야"

 

또 얼마 전엔.. 버스를 정화하는데 그 버스도 비슷한 말을 해주더군요.

제가 매일 타는 버스여서 반갑게 인사하고 정화를 했습니다.

"안녕..넘 좋아. 니가 타줘서. 또 정화를 해줄 테니까.. 아.. 정말 좋아.. 좋아.."

 

"넌 참 쾌활하구나..^^;; 넌 내가 어떻게 보여?..

얼마 전 비행기랑 한 약속이 있는데 내가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을 만큼 부자가 될까?.."

 

"부자?? 그런 건 모르겠고..니 안에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이 가득 차있는데..

그럼 부자인건가?..비어있는 사람들도 많거든.."

 

"그래..?? 아.. 기분 좋은걸..넘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그게 뭐가 기분 좋은 일이야?..참 이상하군.

파란 옷을 입은 사람에게 파란 옷을 입었다고 얘기하고

모자를 쓴 사람한테 모자를 썼네요..하는데 그게 기분 좋은 일인건가?.."

 

"음..왜냐면..인간들 눈에는 그런 것들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야.."

 

"정말!! 와 재밌다.. 하하하.."

 

"넌 참 많은 말을 해주는구나. 그럼 내가 한 가지 또 물어볼 게 있는데..

내안에 진리가 있다는 건 알겠지만, 뭔가 아직도 많은 부분이 막혀있는 것 같아.

저수지처럼 말야. 꽝~하고 터졌으면 좋겠는데 가끔 답답할 때가 있어."

 

"넌 바다가 막혀있다고 생각하니..? 막혀있지도 않은 진리를 어떻게 터트리라는 거니.. 하하하하.."

 

"내가 넘 사소한 걸 가지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지?? ^^;;"

 

"아니..사탕을 빼앗긴 아이의 심각함보다는 나은 걸.."

 

음.....^^;; "암튼 그렇게 얘기해주니 또 고마워. 오늘 참 사람이 많구나."

 

"그래..이 버스 안에 사람은 많지만 이 버스 안에 존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지금 너 하나 밖에는."

 

"뭐라고..? 그게 무슨뜻 이니.. ? "

 

"이 버스 안에 사람은 많지만 이 버스 안에 존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아...이 순간 이 버스 안에 있는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거구나..

다들 아이생각..남편생각.. 돈 생각..등등 이런 생각들안에 존재하고 있다는 거구나.

넘 중요한 걸 나에게 깨닫게 해주는구나. 정말 눈물 나게 고마워,,"

 

"하하하..내가 고마워서 눈물이 난다고?

그럼 정화를 해주는 너에겐 내가 고마워서 대성통곡을 해야겠군..하하"

 

언젠가 케오라가, 어떤 문제를 놓고 몇 날 며칠을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이런 말을 해주더군요..

"니 머리가 그 문제를 붙잡지만 않는다면 그 문제는 자연스럽게 흘러가버릴 거야.."

 

지금은 고민하지 않습니다. 계획을 짜지도 않구요. 분석은 더더욱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냥 내버려두죠. 그럼 케오라가.. 때론 그걸 꼬아놓았던 내안의 어떤 기운이 알아서 풀어놓습니다..

어떤 매듭이든 꼬은 사람이 풀어야 가장 빨리 푸는 법이죠.

 

케오라는 생각 많고 고민 많은 저에게 늘 말합니다.

"생각대로 되는 일이 없다고? 그럼 그 생각을 버리면 안되는 일이 없어지는 거네.

지금 니 앞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결국은 너에게 가장 유리한 일임을 믿는다면

고민할일도 두려할 일도 없을 텐데."

 

빛의생명나무  www.treeofligh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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