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강균성의 혼전 동거에 대한 생각.
"혼전동거에 대해 개인적으로 반대한다. 동거를 하는 이유는 서로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보다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의 넓이를 키우는 방향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싶다.
서로를 모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어떻게 상대방을 다 알 수 있겠냐?다른 모습이 나올 때마다 안아줄 수 있고 덮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하지만 혼전동거를 하면 뭔가 매번 시험보는 느낌이다.
손해보고 싶지 않고 편하게 가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강해지면서 동거얘기가 나오는 것 같다. 같이 산다는 것은 가정을 꾸린 다음의 질서라고 생각한다.
결혼 전에 동거를 한다는 것은 상대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이 나올 때마다 안아줄 수 있는 마음의 넓이를 키우는데 방향을 둬야지 혼전동거는 옳지 않다.
사람을 사귈 때 4계절은 만나봐야 한다. 서로의 성향을 알아보고 점검하는 것도 자기 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