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는 사람...

ㄱㅂㄹ |2015.05.08 14:19
조회 174 |추천 0

넌 내이름도 성도 나이도 모를텐데

그냥 얼굴만 아는 사람일뿐인데

난 그저 너에게 접수해준 사람일뿐인데

왜 좋아진건지 모르겠다 니가

마주칠때마다 인사해주는 그 상냥함이 좋았을까?

아무 의미 없는 눈빛에 혼자만 의미부여를 하고 있는것 같아.

니가 하늘색 셔츠를 입고 인사해준날

심장이 쿵하는 느낌... 살면서 처음 느꼈어 그뒤로 널 볼때면 두근두근하더라 

이런 기분 느끼게 해준거 고마워

아마 이게 누군갈 좋아하는 감정이겠지?

니앞에서 말 못하겠지만

그냥 익명으로라도 말해보고 싶어서... 그냥 그렇다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